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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테이블링 - 포동정식

포동정식

3.8/
4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21:00
  • 메뉴
  • 리뷰 4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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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휴무
운영시간
오늘
10: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64-712-415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제주 제주시 문송길 18
매장 Pick
  • 한식
  • 찌개
  • 제육볶음
  • 백반
  • 장진우
  • 주차불가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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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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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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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포동정식 #오징어냉국 * 한줄평 : ‘폭싹 속았수다’의 오징어국을 찾아서 1.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나의 눈물 콧물을 다 가져간 작품이 있으니 바로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용두용미였던 <폭싹 속았수다>이다. 대중과 평단,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이 드라마에서 내가 유독 눈길이 간 대목이 있으니 바로 관식이 딸 금명을 위해 자신의 국에 든 오징어를 건네준 장면이다. 2. 드라마의 고증이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까지 잡아냈던 걸 감안하면 딸에게 아낌없이 주는 아빠로 살아가는 관식의 성정을 나타내는 극중 장치로 등장한 오징어국 역시 제주 사람들의 일상식이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일년 두세번은 방문하는 제주에서 오징어국을 만나본 적이 없었던 내 입장에서는 호기심이 들 수 밖에.. 3. 그리하여 나의 <폭싹 오징어국 찾기> 여정이 시작되었다. 문화를 해석하고 연구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인터뷰>와 <문헌 조사>인데.. 3대를 제주에서 살아왔다는 회사 후배조차도 폭싹 속았수다에 나온 오징어국은 먹어본 적이 없다 하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제주 현지인들조차 한치는 몰라도 오징어가 흔하게 잡힌 적도 없거니와 그 시절에는 양관식처럼 잘 생긴 남자도, 자기 엄마 눈 밖에 날 정도로 마누라 챙긴 남자도 없었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잠시 좌절했었더랬다. 4. 그러다 브런치와 인스타에서 교류하던 제주 음식문화학자에게 초를 거의 넣지 않은 <오징어냉국>에 대한 단초를 얻어 이번 여행에 찾아간 식당이 바로 제주시청 근처 <포동정식>이다. 5. 제주는 현무암 지형이라 논농사보다는 잡곡을 키우는 밭농사와 수집, 채렵 등으로 식량을 조달했던 지역이고 거친 잡곡밥을 먹기 위해 제주의 밥상에서 <국>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인데 6. 특이하게도 제주는 육지의 그 어느 곳보다 <냉국>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제주는 남년노소할 것 없이 노동 중심의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발달했고, 또한 고온다습환 기후로 인해 뜨거운 음식보다는 차가운 국물을 선호한 것이 아마도 냉국 문화 발달 배경인 듯 싶다. 7. 제주시 백반 식당 일부에서는 여름철 한정 메뉴로 <오징어 냉국>을 판매하는데,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일부러 숙소를 근처에 잡았을 정도로 기대가 굉장했더랬다. 8. 우선 제주의 오징어냉국이 오징어물회와 다른 점은 바로 오징어의 조리 상태이다. 오징어 물회는 오징어를 산채로 썰어내 각종 야채와 비벼 먹는 것이 특징이라면 오징어냉국은 삶은 오징어를 채썰어 차가운 냉국에 얹어내는 것이 바로 조리의 핵심이다. 9. 아마도 멸치와 다시마를 우린 물에 제주 된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맛을 내고, 그 위에 삶은 오징어채를 넉넉히 올려낸 것 같은데 무를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육지의 오징어뭇국과는 또 다른 신세계를 보여줬다. 10. 내가 방문했던 제주시청 후문 인근의 <포동정식>은 직장인들의 점심 모임으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1만원 정식 메뉴에 무려 10여가지 반찬이 나오고, 2인 이상 주문시에는 돗괴기 산적까지 서비스로 제공되는 후한 인심을 가진 식당이다. 11. 이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여행지에서의 귀중한 2시간을 길에서 허비하긴 했지만, 제주 토박이들이 더운 여름 먹었던 오징어냉국이라는 귀한 음식을 만났고, 친절한 주인장이 차려주는 따스한 정이 담긴 밥상을 경험했다라는 점에서 이번 여행 <최고의 한 끼니>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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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골목도장깨기를 하는 것 처럼 보이나요? 정답입니다 ㅋㅋㅋㄱㅋㅋㅋ 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 등 기사식당같은 집입니다. 일단 반찬이 많아서 좋아요.. 된찌는 좀 더 진하면 좋겠지만 반찬맛을 봐선 제육이나 다른 찌개류도 맛있을 것 같네요. 집밥느낌이 그립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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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박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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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맛있다 밑반찬 나올 때부터 범상치 않았음 난 순두부찌개 8,000원 짜리 시켰는데 밑반찬 이렇게 줄거면 10,000원으로 받아야 되는거 아님? 순두부찌개도 자극적이지 않고 안 맵고 너무 맛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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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왕구분점
    빠르고 성의 없고 가벼운 음식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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