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끼룩
#아기랑여행 제주도 12/14
양식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모디카
큰 홀에 저희만 있어서 작은 갤러리에서 먹는 줄 알았어요 ㅎㅎ
전채 문어요리가 예상하지 못한 형태였는데 맛은 너무 괜찮아서 놀랐어요!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어서 선택 실패 🥲 다른 요리들도 좋았습니다.
분명 맛있는게 더 많을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오려구요. 셰프님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제주나 서귀포 시내가 아닌 곳에서 이렇게 정통 양식을 선보이시는 귀한 식당이네요.
아 참. 화장실이 진짜 깨끗합니다. 제주도 1등 화장실!!!
금멍멍
거의 3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심플하면서 섬세한 맛 여전하네요.
한림읍사무소와 어우러지는 동네 풍경이
날 좋을 때 보면 정말 예쁜 곳인데
흐린 날 다녀가서 좀 아쉽네요 ㅠㅠ
석슐랭
제주도까지 와서 이태리를 맛봐야 하는 이유!
쉐프의 멋진 집에 특별히 초대받아 대접받는 느낌.
기념일마다 가족들과 오고 싶은 곳.
이 가격으로 이런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신선한 재료, 적절한 온도감과 간
1인 쉐프님의 솜씨로 정성스레 내어주는 특별한 음식들.
단호박 수프, 문어 샐러드,
라자냐, 토마토 해산물 스파게티, 달고기(생선) 주문.
모든 접시의 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었네요.
평소 먹어본 음식에서 하나같이
더 섬세해지고 업그레이드된 맛이랄까요.
특히 토마토 해산물 스파게티는
생면이 살아 숨쉬는 듯하고, 함께 들어간 해산물은 어찌나
신선한 지 입안에서 머금고 면과 함께 씹을수록
입안에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던데요.
이곳에서 이미 10년 넘으셨다던데,
앞으로도 계속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 여행 때마다 들려야 할 곳을 발견해 행복합니다:)
이태리 : 모디카
전복죽 : 선채향
흑돼지 : 보름숲
빵 : RNR
김디제이
메뉴가 다 깔끔하고 맛있어서 기분 좋은 식사 했습니다. 라자냐가 참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시켜 먹었어요 ㅎㅎ
금멍멍
시칠리아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라고 들었습니다. 동네부터 레스토랑 공간까지 모두가 여유롭고 아늑해서 좋았구요. 주문한 메뉴 하나하나 제 수준에서는 다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