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아현동 간장게장. 외국인 손님 분들이 많은지 사장님이 외국인 손님 접대가 능숙하시네요.
2. 간장게장 27,000원.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라 저렴합니다.
게의 크기라던가… 풍족함이 아주 좋진 않은데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납득 할 정도? 오히려 반찬이 더 아쉬운데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 별로 없네요.
간장게장 맛이라도 보고 싶은데 다른 집은 너무 비쌀 때 오는 집 정도?
마니
맛은 쏘쏘? 특히 양념게장의 양념에서 고추장맛이 진하게 나서 좀 텁텁한 느낌이 나는 것이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살수율은 괜찮아서 좋았고요 무엇보다도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가격대가 괜찮았어요 !
제로
간장게장은 사랑이지유.
진미식당은 가볍게 갈 수 없으니 좀 더 저렴한 간장게장집을 찾아보았습니다. 1인분 27000원.
외국 인터넷이나 매스컴에 많이 나온 듯 손님이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 7시쯤 가니 앞에 세팀정도 있었고 15-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일단 많이 안짜고 알도 실하게 들어있어서 게장은 합격. 진미식당처럼 먹으면서 감탄할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맛있게 먹을 정도. 거의 반값인걸요~
된장찌게도 거의 막 된장 풀어서 한 번 끓인 얇팍한 맛이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매우 훌륭해요. 일하시는 분들 미친듯이 바쁜데 친절하게 응대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아들일거라 확신했습니다.
맵찔이
담백하니 군더더기 없이 딱 좋았던 간장게장, 1인분이 2만원 후반대에 게가 딱 한마리 나오지만.. 무한리필로 먹을게 아니라면 이 정도도 나름 합리적으로 느껴졌는데요
먹기 좋게 잘 잘라져있어서 편했고, 살을 쭉 짜내서 밥 위에 올려놓고 김이랑 같이 먹으면 뭐 🤤🤤
동네분들은 오셔서 오징어볶음도 함께 시켜드시던데 뭔가 딱 적당한 조합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머큐리
물살이 헤이러의 게장 리뷰. 아현동 <아현동간장게장>. 참게와 돌게/12000원 씩 시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참게와 돌게, 꽃게를 한 업장에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집 난 생선을 선호하지 않고, 먹기 불편한 음식 또한 선호하지 않는다. 거기에다 약한 크랩 알러지도 있다. 그런데도 맛있던 기억뿐인 아현동 간장게장. 무려 ‘무한도전’에 나왔던 과거의 영광이 가득한 이 곳 외국인 관광객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구성과 밥의 양 등이 혜자롭거나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밥 양도 적었고, 찬도 종류는 많지만 충분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아며 찌개 또한 이게 국인지 탕인지 찌갠지 모호했다. 적당한 정도. 그런데 그 적당함이 내겐 잘 맞아 기회되면 재방문하고 싶고 가능하다면 다른 업장에도 방문하여 비교해보고 싶다. 감칠맛의 참게가 부드러운데 ㅠㅠ 정말 맛있었다! 멀리서 게장만을 위해 찾아온다면 아쉬울 수 있겠지만 ‘나는 게장을 좋아한다, 서대문-마포 인근이 생활권이다 ‘라면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