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추리야
평창놀러갔다 우연히들린 오징어불고기집
분위기며 맛이며 기가멕힌다 아무것도 안들어간미역국이 미치게한다 오징어는 너무익히지않는걸 추천
최치타
(미국시민겸 치킨집 아드님 똥땡이 별점 4.3, 짠거단거안먹는 빵순이 까탈치타 별점 3.5) 더덕이랑 오징어불고기 황태해장국 찹찹 너무맵고 ㅠ 맵고 나같은 맵찔이한티는 충격 허영만에 식객에 나왓대서 기대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래서슬펏음 황태해장국도 똥땡이가해준게 더맛나...ㅠ 그래서 아쉬웠지만 머 매운거나 불고기좋아하시는분들은 가도괜찮을듯
음식사진못찍어요
더덕구이는 정말 맛있었다. 황태구이는 먹기 힘들었다. 뼈바르기 어려워서..
백반기행
더덕, 황태, 오징어 세가지의 강원도 별미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식당을 찾았다. 불판에 구워먹는 더덕, 황태, 오징어불고기가 인기 메뉴라는데, 주인장이 직접 담근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이 그 비법이라고. 불맛을 내면서 양념이 타지 않도록 특수 제작한 불판에 구우면 저절로 술을 찾게 되는 맛이다. 향긋한 더덕과 고소한 황태에 이어 오징어불고기는 주문진에서 올라온 선동 오징어를 사용해 탱글탱글 식감이 좋고 잘 배인 양념에 불맛을 더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양념을 버무려 손님 개개인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내준다는 것도 이 집의 장점. 특제 양념에 맛있는 불맛이 더해진 강원도 맛의 삼총사, 강원도 여행의 한 순간을 장식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37화 - 맛있는 로망을 담은 인제·평창 밥상
팅이
평창 놀러와서 소고기, 양고기, 산채음식 외에 먹을게 또 뭐가 있나 둘러보다 찾게된 오징어불고기~
오삼불고기 거리가 있는 횡계거리에 위치한 동양식당은 많은 오삼불고기 집 중 한 곳.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오징어불고기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토실한 오징어에 달달한 고추장 양념에 불맛을 입어 실패 없는 맛이였다.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것은 반찬들..
호박잎 무침, 감자, 양배추 장아찌 다 맛이 좋았지만 샐러리 이파리무침은 특유의 샐러리의 향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일품이었다. 굿굿 반찬이 너무 맛나서 밥을 한공기 반 먹게되었다는..
오삼불고기, 더덕구이 등 다른 메뉴들도 맛보러 오고 싶다. 주문하고 알았는데 메뉴당 1인분씩 주문이되서 하나씩 시켜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