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 대가호 大家戶(중식,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 부산대학교 정문 부근)
아직도 밀린 방문기가 많지만,,, 어쨌든 2022년 하반기 부산 방문을 결산해봅니다.
둘째날은 부산대 노숙굴에서 고생하는 동기 보러 갔어요. 적어도 2005년부터 영업하는, 부산대인의 명소(?) 중 하나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 에그플레이션이 덮친 2022년(2023년 동일) 짜장면 4,000원, 짬뽕 5,000원, 탕수육 짜장 짬뽕 포함 세트는 1.5만원인 곳이 여전히 가능하군요...? 하긴 2005년에는 1그릇에 짜장 1,000원이었다고!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은 맛인지라 놀랐습니다. 양도 꽤 되는지라 동기와 점심으로 잘 먹었네요.
👎 이런 곳에서 정갈한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 식탁 등을 기대하는 건 무리죠? 저 역시 싸게 적당히 먹을 요량으로 들렀어요. 사장님 비롯한 직원도 무뚝뚝까지는 아니지만 친절한 건 아니에요. 하긴 식사하는 중에도 계속 주문 들어오는 걸 소화해야 할테니 이해는 가네요.
* 많은 중식집이 그렇지만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 대가호라는 이름의 식당이 꽤 많다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 사천짜장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