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
여럿밥
순대전골집에서 오늘은 전골대신 국밥이랑 순대 주문해서 먹었어요
저는 섞어국밥, 돼지국밥 밥 빼고 파 빼고~
친구들은 순대랑 돼지국밥 순대국밥 먹었어요
섞어국밥은 고기 내장 순대 다 든 국밥이에요
국물이 참 맛있고 건더기가 아주 푸짐해요
11시 오픈하는곳인데 오늘도 오픈런 했고요 금새 만석 되는 어마무시한곳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섞어국밥은 순대맛이 풀려서 국물맛이 변하기에 좀 별로였고요 돼지국밥이 훨 좋았습니다
쌩쌩
여럿밥
알천순대곱창전골 경성대본점입니다
친구들이랑 오픈런했어요
11시 오픈인데 11시40분쯤 만석되더라구요 ㅎㅎ
다섞어전골 3인분에 돼지국밥 하나 주문했고 우동사리 추가했으요
전골은 매워요! 근데 맛있어요
국밥은 기대하지않았는데 국물이 좋습니다
건더기도 물론 푸짐하게 들었고요
자꾸 생각나는곳입니다
푸파듀
❤︎순대가 특히 맛있었던 순대곱창전골! 부산에 곱창전골이나 막창 등 장기류가 유명한 가게들이 꽤 있었는데 고심끝에 선택한 곳은 부경대.경성대 역 근처에 있는 "알천 순대 곱창" 이 곳도 웨이팅을 꽤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다행히 웨이팅이 없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내부는 좌식이 없고 테이블 형식이였고 깔끔했다. 짝궁이 몇년 전 왔을때보다 더 모던한 느낌으로 바뀌였다 하는 걸 보니 아마도 내부구조를 리뉴얼 한 것으로 보인다. 전골류는 취향에 따라 순대곱창/순대만/순대고기/다 섞어로 선택할 수 있는데 순대곱창으로 골랐다. 밑반찬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메인 전골이 나오기 전 김치와 깍두기를 맛보았는데 그렇게 맵지 않고 꽤 상큼한 시원시원한 김치였다. 곱창전골이 나오면 아직 면이나 야채가 익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끓고 먹어야한다. 위에 쑥갓이 듬뿍 올려져 있는데 얼큰한 국물 위 느끼함과 시원함을 담당해주었다. 여기는 곱창도 곱창이지만 순대가 특히 맛있었다! 순대 피와 당면이 큼직하게 들어가있고 고기도 꽉차 있다. 군더더기 없이 맛있었다! 국물도 비쥬얼 상 꽤 자극적인 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고 덜 자극적이며 크게 맵지 않았다(맵찔이에겐 행복한 소식) 곱창과 순대,당면 떡 야채들 모두 조화롭게 먹고 국물로 2차해장을 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먹고 슬슬 볶음밥을 시동 걸어본다. 볶음밥(셀프)와 볶음밥(2인이상)이 있는데 셀프와 가게에서 직접 해주시는 2가지 방식에서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셀프로 1인분만 시켰고 밥 미나리 김가루 자른 김치가 나와서 곱창전골을 덜어낸 뒤 남은 국물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된다. 미나리가 들어가 있어 눅진하지만 깔끔한 볶음밥이 완성되었다! 전골에 볶음밥까지 든든한 저녁식사 였다. 비오늘 날 먹었으면 더더욱 어울렸을 것 같은 곱창전골입니다!
올로
평일에도 사람많다
전골은 2인 이상
곱창전골먹고 볶음밥 추가필수
Song
다대기 풀고, 부추 넣고 먹으려다 찍은 사진입니다.
먹기 직전에 생각이 나서;;;
수영구, 남구 쪽에서는 몇손가락 안에 드는 순대국밥, 전골집입니다.
항상 줄이 길어서 못갔는데 여덟시 넘어서 들르니 자리가 많더군요.
남들은 다 전골(12,000원) 먹는데 술을 안먹어서 둘이 가서 섞어국밥(8,000원) 먹고 왔습니다.
저는 순대국밥에 별 감흥을 못느끼는 타입이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동행은 인기가 많을만 하다는 소감을 말하더군요.
라스트오더가 8:40, 영업종료가 9:00이던가 10:00라고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