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베이커리랍니다
#목욕후달달한건국룰이잖아요
부산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멋진 목욕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목욕아란 거사를 치루고 나면
땀과 때로 빠져나간 기력을 보충해야죠!
허심청 온천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입니다.
로비의 커다란 분수대를 보며
커피 한잔과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공간이에요.
로비에 있는만큼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수시로 높다란 모자를 쓰신 셰프님들이
오고가시며 체크합니다.
고전적인 모양의 빵들이 많은데
그중 가장 화려한 망고무스케이크를시켰습니다.
양이 엄청납니다.
식감 때문에 무스랑 푸딩 못 먹으면서
예쁜 자태만 보면 번번이 잊고 도전을 합니다 ㅠㅠ
부드럽게 혀 위에서 녹아내리는
달콤하면서 시원한 이 식감이 매력이겠죠?
역시 최대로 노력해도 반정도밨에
못 먹네요.
위에 올라간 로투스며 카스테라조각 외에도
토핑으로 올린 넉넉한 망고까지
아낌없이 들어간 재료에
배가 꽤나 부릅니다.
빵 사러 오는 동네분들도 자주 보이는 곳인만큼
다음에는 빵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호섭이
빵 종류 다양하고 가격 착하고
당일생산 당일소진인가봐요
주말이라 빵을 많이 만들었다고
오후에 랜덤박스 구성이 있었는데
모두 구성은 다르게 다양한데 대략 26000원 정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다쟈
허심청 오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드립니다. 빵도 경쟁력이 있네요. 목욕 하고 딱 기분좋게 먹기도 좋고 그냥 여기 와도 충분히 경쟁력 있네요. 묵직한 몬테크리스토 단짠단짠이 재료랑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