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하동
#봄터뷰
달맞이고개하면 생각나는 찻집
커피보다는 전통차 위주에 분위기마저 고요하다.
그 고요한 분위기와 다르게 큰 창에는 해운대와 청사포의 바다가 보이며, 파도마저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아묻따로 단호박빙수를 주문하는데, 노란색의 고운 빙수가 나온다. 단호박시럽까지 올려 단호박향이 훅하고 올라오는데, 우유얼음이 아니라 부드러움은 없지만, 단호박의 진한 단맛과 향이 우러난다.
그리고 여기는 벚꽃의 시즌에, 그것도 오픈때 오는게 좋은데, 달맞이고개에 핀 벚꽃들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벚꽃과 바다 그리고 차. 고요하고 안온한 조합이다.
삼익비치도 황령산도 좋지만, 고요히 앉아서 벚꽃을 즐기는데는 이만한 곳이 없다.
호
진귀한 곳이다
해운대옆 언덕위 건물 꼭층에 위치한
망망대해 통창뷰의 전통찻집
여기 오는 길이 더 멋졌다
뒤쪽으로 돌아 오른 버스에서 내려 걷는 코스에
추리소설만 읽을 수 있는 추리문학관이 있다
세상에
웬지
부산에서 몇달살면 글이 잘 써질 것 같았다
부산은 글쟁이의 도시인가
그런 느낌이 가득하다
비비비당 이젠 경주에도 근사한 지점이 생기고
서울에도 팝업협업하고
브랜드가 점점 확장되어 간다
몇년간 응원하며 지켜보는 중
smile
일단 너무 친절하세요!! 개별포장 다
해주셨는데 먹고 가려고 하니까, 접시랑 포크, 나이프까지 다 내어주셨어요 ㅠ 타르트도 진짜 맛있어요!! 특히 저는 두바이 피스타치오 타르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자 치즈 옥수수? 그거 드실바엔 피자 드세요!!
마이쭈
*뷰가 끝내주는 티카페
웨이팅) 금요일 오후에 갔을 때 창가 자리는 다 찼고 다른 자리는 좀 있었어요. 그래도 기다리면 창가에 자리가 났습니다. 창가 자리가 아니어도 창이 커서 바다가 잘 보여요.
맛) 단호박 빙수와 오감차를 먹었어요.
차 종류가 많아 고르기 힘들었는데 비트, 생강, 우엉, 도라지, 황정이 들어갔다는 오감차가 궁금해서 선택했습니다. 비트가 들어가서 색은 붉은데 우엉 맛이 가장 많이 났어요. 생강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조화가 좋아서인지 매운 맛은 거의 없었습니다. 양갱도 두 조각 나왔는데 예쁘고 맛있어요.
단호박 빙수는 단호박 얼음 위에 조청이 뿌려져 있는데 잘 섞어 먹으면 너무 달지 않고 맛있어요. 양은 많지 않고 1인분 정도 됩니다.
서비스) 빙수를 먹고 차를 나중에 따로 주문하겠다고 하니 직원분이 시간 맞춰서 내주시겠다고 했어요. 빙수를 다 먹고 한 숟가락 정도 남았을 때 딱 맞춰 갖다 주셨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센스가 좋아요.
화장실) 카페 내에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R
사람들이 다 여기모여있었구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