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차차
외국인이 매우 많은 곳. 여태 먹어본 부산식은 보통 맑은 반면 밀양국밥이라 그런지 진한 돼지맛이 났다. 외국인들이 먹어보기엔 괜찮으나 수도권 사람으로서 여러번 갈만한 맛은 아니었음.
Luscious.K
#부산 #해운대구 #밀양순대돼지국밥
"외국인에게 한국맛을 전해주는 돼지국밥 전령사"
해운대 거리에 위치한 <밀양순대돼지국밥>
워낙 유동인구 많은 관광지에 위치해 맛보다는 로케이션의 수혜를 받는 곳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그래서 단 한 번도 안가본, 가보고 싶지도 않은 국밥집이였는데, 꼭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
예전의 가게부터 기억을 하는데, 이젠 더 넓은 새건물로 이전해 예전 가게의 사진을 추억으로 보여주고 계신다.
가게는 매우 넓고 손님도 참 많다.
그런데 놀랍게도 손님의 90%가 외국인. 대부분이 중국어를 쓰는 관광객.
분명히 맛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기대 없이 주문을 했는데 예상외로 맛있다.
서울의 맛있는 순대국집 이상의 맛이다.
밀양식이라 뽀얀 국물은 조미 전혀 없이 순순한 한국식 돼지국물의 맛을 보여준다.
다데기가 한 숟가락 바닥에 숨겨 있으니 빨간 국물이 싫으신 분들은 잘 찾아 빼내면 된다.
본인도 빼내서 본연의 국물맛을 먼저 봤다.
간이 안되어 있어서 새우젓을 잔뜩 넣고 감칠맛을 내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보강한다.
여기에 통마늘을 넣으면 더 좋다.
정구지는 당연히 기본.
국물은 담백하다.
조미료맛이 아니라 더 좋다.
생각보다 깊다.
고기에서 나오는 깊음이 먹을 수록 진해져 담백함고 고소함이 증가한다. 이 때 다데기를 추가하면 감칠맛이 증가해 더 맛있어 진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대신 고기가 얇고 잘아 풍성한 느낌은 아니라 아쉽다.
잡내 없고 맛과 식감에서는 괜찮지만 보기에 참 부실해 보인다.
주위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니 정석으로 먹는 법은 모르지만 열심히 잘 드신다.
새우젓 넣고 소금 넣어서, 국수까지 넣고 잘 드신다.
조미료맛으로 K-국밥을 알리지 않아 좋다.
진짜 한국식 돼지국물을 제공하니 더 좋다.
여기서 드신 분들은 조미료맛으로 돼지국밥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진짜 한국의 돼지국밥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가실 것이다.
이집은 그래서 의미가 더 의미가 있다.
PS: 밀양순대돼지국밥의 본점 논란이 있다.
사하구 업장이 본점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다.
네이버상 해운대가 부산본점이고 규모도 새로 건물 새울 정도로 크다.
개인적인 추축은 사하구 매장이 원조 본점이였다가 해운대 매장을 신축하면서 본점을 이전힌게 아닐까?
PS2: 해목 골목에 이집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러셔스의베스트국밥
#러셔스의베스트돼지국밥
#러셔스노포
쿼카진
부산 해운대 메인거리에 있은 밀양순대돼지국밥
제일 기본인 돼지국밥 주문!
잡내 없이 무난하게 맛있게 먹은 듯!
깍두기 김치가 맛있어서 셀프바에서 많이 가져다먹었네욤 ㅎㅎ
먹짱 핑구짱
돼지 잡내 안나고 가게 넓고 무난하게 맛있는 집입니당~~
남자친구의 최애집이에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메인 거리에 있고 대형 건물이다보니 외국인분들이 자주 오시는거같은데 옆에서 제대로 못먹고 있으면 막 가르쳐주고싶음 ㅠ
가게 이모님들도 엄청나게 바쁘시지만 친절하십니다~~!
허둥지둥지냉면
부산오면 진짜여기만감 오랜만에 오니까 갑자기 3층건물로 이사를 왔더라고요... 원래 1층이였는데?! 고기가 진짜 먹어도 계속나오고 맛있었다 가격은좀비싸요 해운대 바로 앞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