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빵 맛집. 식빵은 겉바속촉 얼그레이. 와플은 부드러운 딸기 와플. 밀크티는 덜 단 데자와. 커피는 좀 밍숭? 아주 시간 오래두고 재방문 의사 있음.
빵에 진심인 편
계속 가게만드는 마성의 매력
Mj지수 4.3
추천 메뉴 : 팥식빵, 고구마케이크, 호두파이
강화도 첫방문이후로 올때마다 가는 강화도 최애 카페
식빵이 주종목이라서 네이버지도를 통해 식빵류들은 예약이 가능하다
휴일인거 감란에도 주차장에 차가 엄청 많은데, 카페가 넓어서 앉을 자리는 항상 있다
팥식빵(7000)
식빵이 나오는 시간을 공지할만큼 식빵에 진심이신데, 저번처럼 안정적인 맛이다. 팥앙금도 통팥에 너무 달지 않아서 좋다
크림치즈 호두빵(7000)
빵 사이즈가 많이 커서 놀랐는데, 프랜차이즈에서 본듯한 비쥬얼에서 약간 빵피가 나은 버전? 맛도 익숙하다
고구마케이크(강화도 속노랑 고구마)(7000)
진짜 흔하지 않는 ‘고구마치즈케이크’가 아닌 ‘고구마케이크’!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버터크림&식물크림 떡칠되서 미끌거리는 고구마케이크와 달리 고구마앙금에서 고구마맛이 듬뿍 느껴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아뚜드스윗 고구마치즈케이크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느껴졌다
호두 파이(고소한 호두 듬뿍)(9000)
파이지가 무르다싶을정도로 엄청 말랑한데, 개인적으로 딱딱한 파이지를 싫어해서 좋았다. 시나몬과 호두도 듬뿍 들어있고
가을기념 홍시주스(8000)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했을 뿐인데… 정말 물 한방울 없이 홍시만 넣어서 만든게 느껴지지만, 제철 홍시를 그냥 먹는게 나은듯하다
여태 방문할땐 커피에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시다모, 과테말라 안티구와 등 괜찮은 원두들이 많아서 놀랐다. 근데 꽤나 쓴게 강배전인듯?
공간도 빵도 훌륭한 강화도 최고 카페!
이나가
이 근방에 멸종위기종 매화마름 군락지가 있어서 매화마름일걸요.
차 없이 방문하기 힘든 곳에 있어요. 커피 좋았고 디저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빵에 진심인 편
MJ지수(4.6/5.0) 한줄평 : 명실상부 강화도 최고카페 매화마름. 팥식빵이 예사롭지 않구만 추천메뉴 : 팥식빵(6500), 우유롤케익(6500) 작년 가족여행에서 제일 만족했던 매화마름. 저번 방문때 매화마름에서 제일 유명했던 식빵을 못먹어봐서 이번에는 네이버로 전날에 팥식빵을 예약하고 방문하였다. 하지만 팥식빵만 먹을 순 없지. 케이크 3종을 추가해서 더 시켜서 먹어보았다. 작년에 너무 만족했던 당근케이크와 고르곤졸라 크로와상, 땅콩쿠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팥식빵 비쥬얼이 미쳐서 그런 생각이 길게 들지 않았다. 솔직히 쇼콜라 케잌이나 티라미수는 평범하거나 조금 나은 편이라면 팥식빵은 확실하게 맛있다. 통팥앙금과 식빵의 결 자체가 너무 뛰어나서 풍미랑 식감이 너무 좋았다. 우유롤케익은 블루베리+요거트 크림이라 상큼하지만 이런 도지마롤은 성심당 순수롤이 너무 맛있어! 빵이나 케이크 라인업에 따라서 평가가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매화마름의 내, 외부 인테리어, 따로 제빵실이 있는 빵에 대한 진심, 커피나 빵에 대한 퀄리티는 대한민국 어디 있는 카페에 붙여봐도 지지 않을 것같다. 강화도에 가시게 되고 빵이나 카페를 좋아하신다면 1순위로 가셔야 할 카페라고 추천드린다.
빵에 진심인 편
MJ지수(4.5/5.0) 한줄평 : 과소평가되어있는 강화도 베이커리 카페. 모든 빵이 준수하고 공간도 깔끔하다 추천메뉴 : 딸기케이크 제외한 모든 베이커리(개인적으로 제철이 아니면 딸기케이크는 제발…) 작년 강화도 여행을 갔다와서 생각해보니 제일 기억에 남고 우리 가족에게 큰 추억을 안겨준 곳은 다름아닌 매화마름이었다. 별거 없어보이는 케이크, 쿠키, 고르곤졸라 크로와상 모두 감동이었다. 딸기케이크야 여행을 7월에 갔는데 7월에는 피오니든 어딜가도 딸기케이크는 맛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