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민호씨
홍합과 바지락으로 육수를 우려내 국물이 특히 시원한 칼국수 집이었어요. 칼국수 양은 매우 많은 편으로 홍합과 바지락 양도 적당했고 해감도 잘 돼있었습니다.
얼큰 해물칼국수를 시켰는데 망에 한번 거른 외국 고춧가루로 맵기를 조절했는지 신라면 정도의 깔끔한 매운 맛이 좋았어요. 다대기는 따로 없었고 소금, 후추 정도만 준비돼 있었습니다.
해물파전도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가 좋은 사이즈에 쪽파, 오징어의 기름진 조화가 좋았습니다. 꼬물이만두는 소세지 모양세의 고기만두인데 감자전분으로 반죽했는지 쫄깃한 맛이 재밌었습니다.
파전에 곁들인 동동주 소짜리는 지평막걸리 맛이 나는데 4천원에 2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ㅇㅅㅇ
둘이서 해물파전, 만두 반반, 닭한마리 칼국수 (얼큰)
양이 많았습니다..만두를 뺐어야만 ㅠ
닭한마리 칼국수가 9900원이라니..얼큰한 맛은 조금
칼칼한 정도였어요.
만두는 피가 얇아서 좋았고 파전은 다 아는 맛
신발 벗어서 신발장에 넣어두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포장 손님 계셨고 이후로 계속 손님들이 오셨어요
안뇽
양도 많고 닭한마리 정말 죽여주네요.. 파전과 막걸리는 필수!-!
먹뽀
가격대비 실한 양과 맛에 인기를 납득할 수밖에 없었다
단백질 충전이 필요해 닭한마리로 시켰는데, 동행이 시킨 해물칼국수 한 젓가락 맛보고 역시 칼국수 국물엔 어패류가 좀 들어가줘야 한다고 생각함 해물파전은 중간에 파가 막 기름에 절여져 흩날리는 날것의 맛(positive)
주문즉시 생면을 뽑아,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안내가 있긴 한데,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문 후 30분이 지나도록 음식이 나오지 않았음... (바글바글 바쁜 것도 아녔음) 뭔가 배달 때문에 분주해보이셨는데 앞으로 재방문을 망설이게 될 이유는 요 대기시간 때문일 거 같음(깍두기로 배채워서 국수 반절 이상 남김ㅠ)
빨강코알라
육해공 생 칼국수- 닭한마리 매운칼국수, 해물파전, 동동주
5.3/10
전형적인 양으로 압도하는 스타일, 비주얼도 압도적이었지만 맛은 그저 그랬고 예상했던 맛. 닭 한마리나 들어간 칼국수는 맛있어보여도 오히려 먹기 불편하고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