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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테이블링 - 백령도 횟집

백령도 횟집

3.8/
1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01:00
  • 메뉴
  • 리뷰 1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0: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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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0: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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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0:00 - 01:00
요일10:00 - 01:00
운영시간
오늘
10:00 ~ 0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2-431-100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인천 남동구 장도로 67
매장 Pick
  • 해산물
  • 횟집
  • 광어
  • 우럭
  • 농어
  • 도미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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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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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in B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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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 가고싶은데 소래포구가 무서울 때” <‘백령도횟집’의 대하구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어항 소래포구. 1930년대 염전으로 타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 곳은 1974년 인천내항이 준공되고 새우잡이 어선들의 포구가 되면서 새우 파시(波市)로 발전했다. ‘파시’는 물고기가 한창 잡힐 때 바다 위에서 열리는 시장을 뜻한다. 지리적 접근성이 좋고 산지에서 싸게 해산물을 사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각광 받으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소래포구로 몰려들었다. 여러 개발을 통해 인프라가 점차 개선되었고 2001년에는 첫 번째 ‘소래포구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연간 행사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축제의 뒷면은 어두웠다. 악명 높은 바가지 요금, 피로감을 가중시키는 호객 행위 그리고 주차 대란.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자구책과 행정기관의 노력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최근 방문한 소래포구는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한 듯 보였다. 주차를 위해 몇십 분을 헤맸고, 주인장 말을 믿고 산 꽃게의 질은 형편 없었다. 가격도 굳이 인천까지 갈 정도의 메리트는... 이번 소래포구 방문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건 어시장 옆 ‘백령도횟집’에서 먹은 대하구이였다. 주차 지옥 같은 이 곳에서 무려 발렛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에서 플러스 점수 왕창 주고 시작. 어시장 쪽에 비하면 이 횟집 주변은 여유로움 그 자체다. 근방 식당들에는 노천에서 해산물 구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굳이 여기까지 와서 생선회를 먹을 필요는 없다. 나의 목적은 오로지 산지에서 먹는 대하구이. 제철 맞은 대하는 언뜻 보기에도 피지컬이 남다르다. (살크업…) 굵은 소금 위에서 최후의 몸부림을 하는 새우를 보는 복잡한 심경이란. (츄릅…) 기다림 끝에 먹은 대하의 환상적인 치감. 떼어낸 머리는 달궈진 프라이팬에서 버터와 함께 바짝 구워내는데, ‘파삭’ 하고 씹히며 입 안 가득 퍼지는 버터와 새우 내장의 향은 마치 소래포구를 위한 변명 같았다. instagram: colin_beak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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