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돌솥 말고 칼국수 먹으러 가세요.
✔️대기여부
대기없음
✔️메뉴명
돌솥비빔밥, 칼제비, 만두
✔️맛
돌솥비빔밥
기본 비빔밥인데, 당근 호박 팽이버섯 등,,,,편식할 요소가 꽤 들어있어서, 야채 안좋아하는거 있으신 분들은 사진 참고해서 뭐 들어가는지 보고 가세요.
맛은 그냥저냥 무난해서 괜찮은데, 그런면이 좀 아쉽기도 해요.
각각의 채소나 계란이 상태가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칼국수랑 돌솥이랑 고민하다가 돌솥 먹었는데, 그냥 칼국수 먹을걸 하는 후회가 조금 남는 선택이었어요.
칼제비
여기서 처음 본건데, 칼국수랑 수제비랑 섞어서 나오더라고요. 처음 접한형태라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물에 채친 야채도 꽤 들어가있고, 전분도 좀 풀려있어서 약간 미끈미끈한 국물입니다.
수제비랑 칼국수 두개 다 반죽부터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맛있습니다. 김치도 맛있어서, 칼국수랑 먹으면 잘 어울려요.
김치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약간 겉절이스러운 칼국수집 김치입니다.
만두
만두가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는데, 왕교자만두같은 만두가 아니라 그냥 물만두가 나오더라고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평
가성비도 괜찮고 먹을만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광객이 와서 먹기보다는 저기 가볼까? 하는 마음을 가진 주민들이 오기 좋은 곳 같아요.
그냥 가볍게 점심에 칼국수 땡기는데 먹으러갈래? 할 때 가기 적합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