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망
튀긴건 아니거 옛날식 전기구이 통닭
옛날 통닭하면 생각나는
채썬양배추에 케찹과 마요네즈샐러드
튿출난 치킨맛은 아니고 옛날 추억의맛인데
허벅지살안쪽부분이 덜익었고
아들사장님은 친절하고 괜찮은데
아버지쪽인 할아버지사장은 불친절하고 자기기분 나쁘면 손님대접도 나쁨
*min*
우와!하게 맛있다기에는 평이하게 맛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멀리서 굳이 찾아오지는 않더라도, 먹고 나서 종종 기억할만한 그런 느낌.
미따미
정말 옛날 통닭 맛이고… 여긴 닭곰탕 맛집이라고 하셔서 닭곰탕도 같이 시켰다. 굉장히 느긋느긋하게 주셔서 다음 영화 스케쥴이 있던 저는 매우 똥줄타면서 기다리고 나오자마자 급히 먹었던 지라 맛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백숑섕
닭곰탕과 전기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채썬양배추에 케첩과 마요네즈로 무쳐먹는 샐러드를 주시는데.. 이게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신선한 양배추를 써서일까요??
치킨을 내어 오시기 전에 물수건을 내주시는데 제법 크고 두툼합니다. 이 수건이라면 두 마리 정도는 충분히 맨손으로 먹을 수 있을듯 합니다.
전기구이라는데.. 껍질이나 얇은 부위가 완전!! 바삭바삭 합니다. 뭔가 치트키를 쓰셨나? 전기구이의 바삭함이 아닌데? 싶은 식감이예요.
닭곰탕은 흐리고 붉은기가 도는 국물입니다. 참깨를 듬뿍 얹어주시는데 한숟가락 푹 담궈보니 채썰어 익힌 무와 닭살이 들어있습니다. 별미이니 꼭드셔보세요.
프로해찰러
여기 꼬꾜영양통닭아니에여...?
나만 꼬꾜로 알고 있었나ㅠㅠ
통닭하고 닭곰탕 요 메뉴 밖에 없는데
자극적인 맛들이 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땡길때가 있다. 닭곰탕에 들어있는 무채들의 성글성글한 식감을 좋아하는 편. 여러개 한꺼번에 시키면 알아서 속도 조절해주시는데, (보통 닭먹다가 곰탕 주심) 그게 싫다면 주문할때 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