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더쿠우
마산에서 오래전부터 블루리본 1개를 받고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대 표 스시집. 10년도 더 전이라 지방에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곳이 잘 없었는데, 리본1개 까지 다 가지고 있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이번에 부모님 생일에 맞춰서 방문. 가게 분위기나 접객부터 만족 스러웠음. 그리고 나오는 코스도, 가격에 비해서 대단히 양이 많았음. 사시미 코스였는데, 당연히 부모님도 정말 좋은 퀄리티의 신선한 사시미들이라고 하시고, 먹기 힘든 특수 부위들로 나와서 대 만족. 이런 저런 요리메뉴들도 나왔는데, 다들 적당한 간과 부정적인것 없지만 개성있는 맛들이라서물회 국물 원래 안먹는데 하시면서 국물까지 싹싹 먹고 파스타 서스나 전복내장 소스도 싹싹 다 긁어 드심. 이런곳 대리고와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대 만족.
개인적으론 엔트리급 가성비 집. 서울에서는 못보는 가성비이긴 함.
김남주
노렌스시 최고 😍
고심
사시미 런치세트 40,000원.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조금씩 남김.
전체적으로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
헨집사
블루리본 추천이 마산에도 있었군요. 노렌 스시에 가 봤습니다. 런치 기준 사시미 세트와 스시 세트가 각 35,000원 30,000원. 스시 세트 먹었는데 일단 양은 압도적이라 아침 굶어야 다 먹을 수 있을 듯. 똑같은 구성이면 사시미가 훨씬 좋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볶음 우동이 조금 단•짠이라 그랬지만, 디저트까지 나오는 거 생각하면 비싸다고 말하기엔 애매한 듯. 딱 가격 만큼 만족하며 먹을 수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