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이
호수공원 근처 브런치 카페. (호수 뷰는 아님) 주변에서는 인기가 꽤 있는 곳인가봐요. 음료도 다양하고 청을 직접 담그신다고. 브런치 플레이트 구성이랑 맛 모두 무난해요. 냉침 밀크티랑 감자스프가 맛있음!
라물장
어쩌다가 일산에 흘러들어갔는데, 친구가 파니니를 먹고 싶다 해서 파니니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온 상태라 모짜렐라 치즈 파니니 세트 하나를 시켜 나눠먹고 음료는 초콜릿 크림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어요. 파니니 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 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빵이 맛있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파니니 단품만 해도 8000원인데, 저라면 그 돈으로 와퍼세트 하나랑 밀크쉐이크 사 먹을 것 같아요. 이 돈을 내고 먹을 만한 특별한 무언가는 없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알못이라 평가하기 어려운데, 나쁘진 않았어요. 일산 물가가 비싼가? 맛은 프렌차이즈 커피점들보단 좋은데, 값어치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아영
호수공원 들렸다가 브런치세트 흡입//
양이 푸짐하고 솔직히 구성이 맛이 없으면 이상한 구성임ㅋ 최소 평타.... 감자수프가 같이 나오는데, 수프 안먹는 사람이라 먹진 않았지만 친구피셜 수프가 진짜 맛있다고 함(마늘빵 올려주는게 신의 한수라고).
들어가면서 미세먼지 쩌는 날 창문이랑 문 다 열어놔서 쫌 그랬는데 먹으면서는 햇살도 좋고 바람 불어서 생각보다 좋았음
음료는 주스 말고 커피 드세요 자몽주스랑 오렌지주스 둘다 묽음
배터지게 먹고 로또사러 갑니다.....🤤
머큐리
나른한 햇살이 비치는 오후, 달콤한 와플과 향긋한 홍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