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먹
두부전골 드십시오~ 안에 들어간 돼지고기도 김치도 좋고 국물이 부대찌개같으면서 김치찌개같으면서 캠핑가서 먹는 라면국물 같으면서 시원합니다. 후추 좀 많이 쓰시는 거 같고요~ 안에 손두부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감자전 14000원 오바 아닙니까?! 보리밥정식이 14000원입니다요.ㅋ 가족들이 운영하는 식당이고 모두 친절하십니다. 여전한 웨이팅에 또 한번 놀라고 건너 베이커리까지 대청마루꺼란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ㅋㅋ 기업이었습니다.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안들러갈 수 없어 들렀는데 미친 웨이팅 69분 무엇... 허수없이 완벽하게 7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푸짐한 듯 소박한 점심 한상의 맛과 멋이었습니다 제육볶음 전보다 조금 주는 기분은 왜죠... 장이나 좀 덜 주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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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으면 좋겠는 맛집 반찬들이 간은 좀 있는 편인데 정말이지 뭐 하나 빠지지 않을 만큼 다 맛있습니다 제육볶음 고기마저 야들야들!! 여기 된장이 너무 맛있는데 왜 판매 안하시나요... 옛날식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 그리운 분들 가보시길요 두부는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아 그새 안에 인테리어는 공사판 인근 기사식당 분위기로 바뀜요ㅠ 그거 하나 너무너무 안타깝.. 하얗고 혀옇숩네다요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된장찌개가 집된장스러운 옛맛이고 집반찬스러운 것들로 차려진 밥상에 밥은 보리밥입니다 2시에도 웨이팅이 좀 있어 기다렸는데 앉으면 빠르게 상차림 해줍니다 감자전은 음 바삭하고 감자맛 폭신하게 잘 느껴졌고 찬이랑 같은 속도로 나와서 같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장실을 가보기 전까진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할말하않!!!
술고기
1시반쯤 도착해서 2시쯤 식사했어요홓ㅎㅎㅎㅎ
굳이 오래 기다리고 먹을 만한지는 사실 모르겠어요ㅎㅎ
전체적으로 찬고 제육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된장찌개가 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