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빵
여름철 몸보신하러 간 팽오리농장
본점보다 가까워서 여기로 다녀왔어요
뒷자리 아저씨의 멘트를 빌려 후기를 대신합니다
팽~돌아버려~😵💫
라물장
특이한 스타일의 오리주물럭 전문점. 전골같이 오리를 국물에 졸여 먹는 곳이다. -------- ♤ 뼈없는오리 (50,000₩) 3~4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오리고기 자체의 맛은 좋았다. 쫄깃쫄깃하고 비린 맛도 없었다. 양념은 조금 밋밋했는데,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오리주물럭의 불맛을 좋아하는 나에겐 잘 맞지 않았다. 고기 외의 내용물도 부추, 양파, 감자 정도로 단조롭기도 했고. ♤ 볶음밥 (2,000₩) 양은 엄청 푸짐하다. 다만 밥과 부추, 약간의 양념 외에 딱히 들어가는 게 없어 이 역시 밋밋한 느낌. 양념소스를 더 끼얹어서 볶으니 한결 맛이 좋아졌다. -------- 기대보다는 아쉽
*
#뼈없는오리 42,000 김현아를 방문했다가 근처맛집이 땡기는 곳이 없어 인근 부천지역으로 레이더망을 확대-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팽오리농장을 발견하고 본점에 먼저 전화를 걸었다. 라스트오더와 대기줄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그런데,,, 전화받는 직원분이 정말 너무도 기분나쁠정도로 응대하시길래 그냥 ㅃㅃ 하고 소사직영점으러 타겟변경. 주차장은 근처 적당한 곳에 할 수 밖엔 없지만 본점보다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것 같다. 미리 전화로 주문하면 끓여놓고 계신다는데... 우린 그것도 모르고 워크인으로 가서 주문하고 메뉴 다 되는데 최소 30분이상^_ㅠ 가실분들은 미리 전화로 주문하시고 가자마자 드세요!! 주물럭이 익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린답니다ㅠㅠ 메뉴가 다 되자마자 정말 ㅍㅍ흡입타임... 30분 걸려 완성된메뉴를 15분만에 다먹긔... 한마리를 2명이서 먹기에는 역시나 양이 정말 많았다. 보끔밥까지 클리어하고 싶었으나 주물럭과 함께 주문한 공깃밥덕에 이미 포화상태,,, 적당히 매콤하면서 오리고기가 넉넉해서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주물럭중에서도 국물 낙낙한걸 좋아하는데 충분했음! 다만 다른 오리주물럭집에비해 야채나 그런것들이 부족함이 마이너스. 기본 쌈야채도 없을뿐더러 주물럭에 나오는 야채는 부추가 전부이다. 깻잎등의 야채를 (돈을 내고 추가하더라도) 추가할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