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물만두 맛봐서 좋았다. 만두 맛은 나쁘지 않았다. 특색있진 않았지만 물만두임에도 나름 육즙도 있고 맛있게 먹었음.
자유시장 거닐다보면 나오는 집인데 여러명이랑 가면 맛 볼게 많을 듯 하다. 가지튀김, 건두부, 탕수육 등 요리메뉴가 한 20~30가지는 된다. 볶음밥 등의 식사류도 몇 가지 있고.
점심시간에 가니 나 혼자 한국인이었고 종업원 포함 모두 중국분이셨다..주문도 중국어로 받으시길래 소심하게 “물만두 하나...”라고 한국말 구사했다. 그 분도 당황 나도 당황...😅 그래도 기본적인 한국어는 다 하셔서 주문에 무리는 없었다.
중국인 분들은 콩물??같은 거에 꽈배기같은 걸 찍어 드시던데 메뉴명을 알 수 없어 못 시켰다. 자연스레 합석하신 아저씨께선 ‘싼 거 빠오즈’하며 왕만두 세 갤 시키시던데 다음엔 나도...
한국어 메뉴판에는 없는 메뉴가 많아 덜 바쁜 시간에 한 번 방문해서 이것 저것 물어봐야 할 듯. 궁금해서 한 번 더 오고 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