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왕감자
감자평점: 🥔+🥔(친절함)
추천인: 다인원
<딤섬 전문점인데 딤섬을 젤 못하는..>
딤섬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딘타이펑.
위치는 타임빌라스 안 7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제일 먼 곳.
게살샤오롱바오와 해물누룽지볶음을 시켰음.
근데 게샬샤오롱바오 진짜 비추천👎👎
비린 맛이 확나서 해산물 좋아하는데 역하다고 느꼈음.
4p에 9000원인데 너무 돈이 아깝다 느꼈음.
오히려 요리인 해물누룽지볶음이 더 맛있었음.
그치만 먹는동안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매장도 넓고 깨끗해서 좋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음.
작은우체국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딘타이펑. 아주 옛날에 강남에 있던 지점만 몇 번 가봤었는데 타임빌라스 수원에 마침 지점이 있어 방문을 해보았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옛날에 방문했던 딘타이펑에는 여러가지 딤섬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소룡포 위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다. 그 때도 그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맛의 소룡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샘플러 구성이 있어 주문하고, 여기에 새우완탕면과 갑오징어 튀김을 함께 주문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소룡포의 단점은, 갓 나왔을 때 처음 한두 점은 육즙도 뜨겁고 진짜 맛있는데 그게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방 식고, 식은 다음에는 특별함이 많이 희석된다. 이번에도 그랬다. 빨리 먹는다고 먹었는데도 나중에 먹은 소룡포들은 상대적으로 맛이 좀 떨어졌다. 그럼에도 여러 맛 중에 버섯이 들어간 소룡포가 조금 특별한 인상을 주었다. 다른 소룡포들의 비슷비슷한 향 대비 버섯의 향이 좋은 의미로 튀었다.
갑오징어 튀김도 괜찮았다. 갑오징어의 쫀쫀한 식감이 잘 느껴졌고, 튀김도 그렇게 많이 느끼하지는 않았다. 다만 소스가 조금 아쉬웠다. 그냥 간장인데.. 조금 튀김의 풍미를 살릴 수 있는 특별한 소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날의 가장 문제는 새우완탕면.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국물은 평범했고 면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두껍고 불어있었다. 새우 완탕은 갯수도 적은 데다 새우의 향도 나지 않고 도대체 뭘 먹은 건가 싶을 정도로 아주 좋지 않았다. 내 기억에 딘타이펑이 이런 맛이 아니었는데 과거 미화에 빠진건가 살짝 당황을 했을 정도.
내부 공간 쾌적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지만 그만큼 가격에 다 반영이 되어 있는 것이고, 백화점에 와서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 주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기대감이 거기에 반영이 되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 좋았던 건 생강채. 느끼한 걸 확 잡아줘서 좋았는데 원하면 듬뿍 더 주시니 아낌없이 먹고 더 달라고 해서 먹자. 이거 없었으면 솔직히 다 못 먹었을 것 같다.
고맥
수원 / 딘타이펑 타임빌라스 수원점
#청모맛집 : 청첩장 모임이라는 뜻.
동해번쩍 서해번쩍 청모 중..
롯데백화점과 타임빌라스가 서로 다른 것인지 몰랐던 건에 대하여. 어쨌든 주차 잘 되고 쾌적하고 맛 무난하고 좋죠!
원래 예약도 가능한데 하루 전날 같이 직전에는 예약이 다 마감되어서 안 됐어요ㅠ 현장 웨이팅 걸었더니 2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3명이라 그냥 3인세트 시켰는데 배부르고 맛있게 먹기엔 좋았어요. 양이 좀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세트에 포함된 에이드 음료는 나중에 그냥 탄산음료로 리필해줍니다.
게살 샤오롱바오에 노란색 표시(?)는 게 맛이라고 표시한 듯한 ㅋㅋㅋ 하찮고 귀엽네요.
고돌이
수원 딘타이펑.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엄청 특별한 맛은 못느꼈는데, 그래도 돈값한다는 생각은 들었다
샤오롱바오+완탕+볶음밥+음료 2인해서 4.3이면 요즘 물가로 비싼거라고 해야되나...
임쪠
샤오룽바오
우육면
게살볶음밥
육즙 가득한 딤섬을 가까운데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만두/딤섬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혼자 세네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금액이 만만찮습니다 ㅎㅎ휴ㅠㅠ
아무래도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우육면은 취향에 맞지 않았고, 게살 볶음밥은 너무 평범했슴니다.
다음에 또 먹게된다면 딤섬류만 세판 시켜먹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