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친구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던 부추 삼겹살.
친구들한테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었는데 드디어 가 봄.
생삼겹살로 주문. 함박스
고기 굽는 것은 셀프. 삼겹살 맛은 평범했다.
부추 무침에 싸먹는 것이 부추 삼겹살의 특징.
양념 맛이 과하지 않으면서 매콤새콤 굿굿.
볶음밥은 볶아주시는데 꽤 맛있었다.
요즘은 워낙 부추무침 구워먹는 고깃집도 많아져서 큰 메리트는 못 느끼겠으나 무난히 괜찮은 삼겹살 가게 !
앵지
부추를 구워먹는 게 이렇게 맛있구나 알려준 곳.
생삼겹(180g) 14,000₩
직접 구워먹는 집입니다 ! 부추 포함 부재료도 리필은 셀프.
삼겹살은 평범한데, 부추가 계속 생각이 나서 근처 온김에 재방문했다네요. 먹다보면 짜니까 술이 땡기고 … 그래요.
당연히 볶음밥에 부추를 넣어줄 것만 같지만 의외로 그렇진 않다.
팁으로는 미리 구워둔 부추를 빼두고 볶음밥이랑 먹고 쌈도 싸먹고 하면 맛있습니다.
가게는 큰 편이고 은근 자리가 금방 차요. 평일 저녁인데도 거의 만석이고, 분위기는 평범한 수원의 고깃집.
부추와 그 소스 등등이 집게에 자꾸 끼고 판을 자주 닦아주셔야 한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 … 그치만 맛이 있다.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수원역 수많은 고기집 중에 고민하신다면 추천합니다.
240124
*
행동하는 비양심
부추삼겹살은 맛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붐벼서 시끄러웠다. 하지만 서비스는 진짜 휙휙휙 빨라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음.
볶음밥은 그냥 저냥
Lona
부추삼겹살로 유명한 사당보다 훨씬 훨씬 맛있고 쾌적하다. 시끌벅적 왁자지끌하지만 프로 서비스러들이 있어서 주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ㅋㅋ
기차때문에 수원역에 왔는데 삼겹살이 땡긴다면 가볼만한 곳
난감
수원역에서 인기있는 편에 속하는 고깃집! 밑반찬들이 전체적으로 간이 센 편이에요. 특히 상호에도 있는 부추양념이 맵고 달고 합니다. 그래도 볶음밥이 꽤 맛있음! - 최상급생삼겹살(180g, ₩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