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쥐
웨이팅이 많은 곳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밑반찬뷰터 메추리알 나오는 곳은 처음이에요!!
닭도 엄청 큼지막해서 진짜 춘천 갈필요가 없고
안에 떡이랑 다른 것들도 많이 들어있어요
김모린
뽈레와 다음지도의 추천에 따라 평촌에 사는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동네맛집인데 여길 너가 어떻게 알았냐구 친구가 놀라더라고여 ㅋㅋㅋㅋ
5시40분즈음 갔더니 이미 거의 만석 직전!
6시에 갔으면 웨이팅했겠더라고요
순한맛 2인분으로 시켰는데 맵기 강도가 딱 좋았어요. 순한맛이라고 안 매운게 아니라 맵찔이가 먹기에 더 매우면 못먹는데 한계 직전 수준의 매콤함.
맛은 먹으면서 와 존맛이다 이런건 아니고 무난맛이었고요, 무엇보다도 재료가 정말 좋은 거네~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닭 정육도 신선하고 탱탱하고 살도 크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고맥
셋이서 가서 2인분 순한맛! (양 많아요
다 해서 나와서 좋네요. 식사시간엔 웨이팅이 있어요.
깽민
양 많고 맛 좋다. 재료나 맛에 있어서 일반적인 철판 닭갈비의 문법을 그대로 따르는데 뽑아낸 결과물이 굉장히 훌륭하다. 아는 그 맛인데도 유별나게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일부러 볶음밥은 1인분만 시켰는데도 하루종일 배불러서 낑낑댔을 정도로 양도 상당하다. 야채로 채운게 아니라 고기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자리에 앉으면 순한맛/중간맛/매운맛 중에 주문을 받는다. 내가 먹은건 중간맛인데 생각보다 많이 순했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맛을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하다. 살도 별로 붙어 있지 않은 다리 뼈를 보아 짐작건데 아마 닭 정육이 아니라 양념에 재운 닭다리를 바로 철판 위에서 잘라내는 것 같다. 그래서 고기를 먹을 때 가끔 연골이 씹힌다. 식감이 나쁘지 않다. 스테레오 타입의 닭갈비를 통해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집이다. 닭 구이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진 요즘이지만 가끔은 오리지날을 즐겨보자.
복숭아감자
조리가 다 되어 나오고 가격 대비 양이 괜찮은 것 같다
고기 뿐만 아니라 떡과 고구마도 많이 나와서 좋았다
다리살 부분은 뼈가 붙어있는 상태로 나오고
양념이 맛있어서 볶음밥이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
저녁 6시30분이 지나면서 가게에 계속 손님이 가득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월에도 줄을 설 정도였다고 하던데..!
뽈레에는 아직 포스트가 없어 다른 분들의 평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