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평일인데도 오픈시간에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탕수육을 바로 튀겨주시는데 기름이 좋아서 그런지
바닷가에서 오징어 튀김 먹었을때느낌의 맛입니다.
정말 고소 바삭해요 탕수육 부먹파인데 여기는 탕수육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찍먹으로 먹어야 맛있어요
단 짬뽕은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들었고 볶음밥이 맛있었습니다.
볶음밥 시키면 짬뽕국물 주시니 참고해서 먹어보세요
햄스터인간
짬뽕 먹으려다 뭔가 신기해서 우동으로 선회. 일단 대왕오징어가 아니라 진짜 오징어라 합격점!!!! 국물은 꼬소한 계란탕맛. 안양 살면 들려도 좋을 거 같은데 테이블이 4-5개뿐이라 협소함. 한 30분정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집.
둭
내가 간 날만 별로였을진 몰라도
이해가 안감 이게 왜...?
맛되디
웨이팅하는 이유가 있는 집이네요. 맛있어요. 탕수육 소문대로 좋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찍먹이 맞네요. 씹자마자 느껴지는 첫 바삭함이 엄청 경쾌하고 가벼운데 그 이후 고기를 씹기 전 찰나간은 살짝 질겅이는? 스펀지같은 느낌이 있는 튀김옷이거든요? 이게 찍먹하니까 재미요소처럼 바뀌더군요. 푹 찍어도 좋고 살짝 찍어 장 발라 먹어도 좋아요.
맛이 엄청 깨끗한 것도 장점입니다. 잡내, 잡미 1도 없고 기름의 고소함도 아주 신선한 타입. 개인적으로 고기튀김은 좀 기름 너무 자주 갈진 않아서 진한 노란색이 나오는 쪽이 맛있다 주의라ㅎ 요청드린 소금.후추는 가끔씩만 써먹었어요ㅎㅎ
짬뽕은 큰 기대없이 웨이팅하느라 배가 고파져 시킨 건데도 제법 좋았으요. 일단 여느 노포들과 달리 푹 곰삭은 짬뽕이 아니었고.. 홍합짬뽕의 악명을 지울 만치 홍합까지 신선했네요. 오징어도 대왕이 아님! 링귀네 스타일의 면도 좋았던! 부드러운 듯 씹는 맛 있고 크게 자극적이지 않음서도 시원한 해물국물과 잘 맞았습니다.
여기도 사부님이 엄청 연로하셔서 폐점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으얘. 몇 번 더 오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볶먹도 아니고, 볶먹이 아닌 탕수육 중에서 가장 놀라웠던 영성원만큼은 아녔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탕슉 경험이었음!
하-잇
웨이팅이 심하다고 해서 월요일 10시30분 맞춰서감.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문을열었는데
엥???
웨이팅이 뻥인가하고 두번째 손님으로 주문을 했고
두명이서 탕수육 소+짬뽕 곱배기1
10분정도 있다 탕수육 먼저 나왔고
한입 먹는순간 잘왔다!!!함ㅋㅋ 느끼하지 않음 그래서 계속 들어감
짬뽕은 탕수육 반 정도 먹었을때 나왔는데 이런 홍합과 오징어는 짬뽕에서 보지못함 너무 싱싱했음
먹다보니 테이블 다 차고 웨이팅 생김
탕수육도 짬뽕도 흡입하고 나옴
조만간 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