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콩
런치초밥A로 주문했어요. 16000원에 초밥9피스와 롤1피스, 우동, 새우튀김, 미니알밥이 나옵니다. 푸짐하다 못해 배가 터질 것 같은, 그런 구성이었는데요. 초밥에도 밥이 은근 많고, 여기에 알밥을 먹고 하니...투머치 탄수화물 섭취가 되더라고요. 헛헛..초밥은 매일 구성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상태가 꽤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미니 식전죽도 나오네요 ㅎㅎ)
새우튀김은..튀김은 정말..그냥 맛있네요 ㅋㅋㅋ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바삭한 새우머리 한 입 베어물면...행복 그 자체입니다. 알밥은, 배가 불러 그랬는지 그냥저냥이더라고요. 김치가 너무 시큼해서 그랬으려나요. 하지만 이미 그때쯤엔 혀가 좀 둔해진 듯해요. 맛있게 먹으려면 너무 많이 먹지 않는게 좋은 듯한데...어렵네요.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우렁차게 소리내어 맞이해줍니다. 나갈 때도 마찬가지로 ㅎㅎㅎ
평화동이
크리스마스 이브
죽전카페거리에 왔더니 북적북적 성탄분위기가 나네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스시율
만석에 대기가 있어 10분정도 대기 후 입장
커플세트 4.5만
죽, 셀러드, 새우장, 초밥/롤, 우동, 새우튀김, 마끼까지
전반적인 구성 무난하나 특별함은 없는 듯
예전 율이네 초밥부터 죽전 초밥 감자였는데 여전히 있기있는집
다만 요즘 초밥 잘하는 집이 워낙 많아서 예전의 감동은 없는 듯한데 이는 이 집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상향평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인 듯
손님이 많아서인지 음식이 늦게 나온 점은 아쉬웠음
맛 : 초밥, 튀김, 우동 등 전반적으로 평타이상, 다만 극찬하거나 감동받을 수준은 아닌데 대중적으로는 인기있는 곳
분위기 : 인테리어, 접객 모두 밝은 분위기, 요즘 이렇게 크게 인사하는 집 별로 없죠
가성비 : 비싸지도 싸지도 않고 적당한 가격
재방문 의사 : 개인적으로 인근 스시센을 더 좋아하나 대중적으로 이 집이 더 인기 있는 듯, 죽전에서 스시먹으려면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집
첼화
커플세트 양이 두 명이 먹기엔 상당히 많다. 세 명이 같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동네에 몇 없는 괜찮은 스시집 중 하나이다. 세트 구성도 다양하고 맛있는 스시도 먹을 수 있어 스시가 먹고 싶을 때 무난하게 가기 좋다.
청녹
나 율초밥을 까먹어버린 거야!!!
고백할 게 있습니다
저는 회를 못먹어요...
날것의 생선을 선호하지 않을 뿐더러 구운 건 더 싫어해요
허나 친구의 최애음식이 초밥이고 이곳이 친구의 인생 초밥집이라 방문을 했는데 나... 율초밥 먹고 초밥 조금은 먹을 수 있게 됐어...!!!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 방문해보세요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사장님도 엄청나게 친절하십니다
맛집남녀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초밥집.
죽전 살던 친구랑 같이 간 곳인데 이전부터 건재하던 괜찮은 초밥집이라고 한다. (예전엔 가성비가 무척 좋았는데 지금은 가격은 많이 올랐다고 했음. 딱 요즘 물가 초밥 가격이다.)
회 상태도 좋았고 두툼했으며 비린내도 없었다.
정말 깔끔한 초밥이랄까 !
그런데 평범해서 4점 넘는 평점은 .. 잘 모르겠다.
굳이 찾아갈 맛집은 아니지만 이 근방에서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정도 〰️
새우튀김도 바삭바삭하니 맛있었음.
식전 죽이 에피타이저로 정말 소량 나오고, 초밥과는 우동이 소량으로 함께 나온다. 마끼는 서비스로 챙겨주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