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
재방문의사 x
-부대찌개(1인 10,000): 공기 포함. 라면사리(1,000) 추가. 당면, 파, 김치, 콩, 다져진 고기(?), 소세지, 런천미트, 두부, 떡. 기본 국물은 맹맹한 느낌인데 사진3 처럼 고춧가루, 마늘, 후추를 나중에 추가해주신다. 밑반찬은 사진2와 같이 나오며 감자조림이 꽤 인기였고 김치가 맛있는 아삭아삭 시원한 신김치(옆 테이블은 극찬하며 리필하심). 사진은 못찍었으나 누룽지? 숭늉?도 1인 한 그릇 주심. 시판 누룽지로 끓이셨을 거 같은데 왜 맛있었는 지 모르겠음(??). 다진 고기도 런천미트도 그냥 그랬으나 소세지만큼은 맛있었음. 당면은 빼고 라면사리 추가, 소세지 만 추가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음.
평일 점심 방문인데 줄 서 있는 다른 식당과 달리 매우 한산. 식사가 끝나갈 즈음 디저트 타이밍에 숭늉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바쁜 고깃집의 된장국 타이밍에 갖다주심.
다른 집 후기에서 이 집은 진짜 스팸을 쓴다 는 표현이 있었는데 무슨 말인 지 몰랐으나 이 가게의 한켠에 쌓인 런천미트 캔을 보고 이해했다. 다음엔 형네식당 가보는 걸로..,,
2023.04.09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