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네이버지도에 폐업으로 되어있어
놀라서 호다닥 와보았다
구글 캐치도있는 걸보니
네이버만 빼신듯?
매달 돈내는 구조인가요? 한번 신고함되는 게 아니고?
그것이 궁금하다
노년에 탁월한 선택을 하신
황인용 할아버지가
음악 들려주시는 곳
실제로 음질이 수준급인 음악을 듣고 나오면
뇌를 씻은 듯한 브레인샤워가 된다
정신이 개운하다
심리적인 것 뿐 아니라
기전도 그렇다
멀기에
청음할수있는 동네 아웃동네 찾아다녔는데
내부 관리가 마뜩잖다
훌륭한 청음실 아시는 분 소개즘…
여기때문에
근처에 숲도 많고
파주에 이사올까했다
매일 산책하고 한시간씩 듣고 오면
힐링되겠지
dinana
주말 낮에 와서 한 10-15분정도? 웨이팅 있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라떼 괜찮았어요
음악 감상실은 처음인데 힐링하고 갑니다
종종 올 것 같아요ㅎㅎ
근데 에어컨이 빵빵하진 않아서 은은하게 더워요
티거
가만히 있어도 너무 힐링돼요
라떼 맛집
너무 좋은 시간..
이나가
1. 카메라타. 항상 소개되는 문구가 전설적인 DJ 황인용씨의 어쩌구 저쩌구 길래 DJ 관련 시설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전문 음악 감상 시설이네요.
2. 입장료 15,000원에 음료 한잔. 시간제한이 따로 없어 보여서 오래 있을 수록 이득입니다.
음악은 클래식 위주로 나오는 것 같고 차분하게 들으시거나 들으시면서 독서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15,000원이 비싼지 싼지는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달린 듯 합니다.
huskarl
식사는 모르겠고, 음악들으러 가는 곳입니다. 주인장께서 이것저것 틀어주시고 장르는 주로 클래식이구요.
2층에도 자리가 있긴 한데 최근에 갔을 때는 공사한다고 막아뒀더군요.
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그럭저럭 마실만 합니다.
다만 주방에서 설거지, 플레이팅 하는 소리가 다소 귀에 거슬립니다 (그릇이 죄다 자기 그릇이라 그런건가 싶네요)
먹으러 가는 곳은 아니고, 음악 듣는 거 좋아하시면 갈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