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가능한 백반집 #유성식당
구례에 오래 있다보니 집밥같은 아침 식사를 하는 곳을 찾다보니 이 집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구례5일장 주변에 식당은 많지만 아침 백반이 되는 곳은 거의 이곳이 유일한 듯 합니다.
가격은 8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아주머니 혼자 장사하시고 반찬과 국, 계란후라이 등을 주시고, 2명 이상가면 조기도 1마리씩 구워 주십니다.
반찬가짓수는 8~10가지 정도 되면서 맛은 꽤 괜찮습니다.
특히 벤뎅이고추지가 감칠맛이 뛰어나서 밥을 꽤 먹게 됩니다.
한날은 쑥국이 나왔는데 이게 얼마만에 맛보는 쑥국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랫만에 먹어본 국이었습니다. 아마도 15년이상 못먹어본 맛이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아침식사 간단히 먹으러 갔다가 아주 푸짐하게 먹고 나오는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