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수 출신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갔으나 대실패.
꽃게탕, 간장게장, 양념게장, 반찬11종 중에 꽃게탕 국물 외엔 손가는 데가 없었다. 밥도 꼬들밥 좋아하는 내게도 수분이 너무 부족한 느낌. 위생상태도 썩 좋아보이지 않았고, 파리도 몇 마리 날아다녀 밥 먹는데 매우 거슬렸다.
카카오지도의 리뷰를 읽어보니 2017년에 주인이 바뀐 것 같다.
새키
게장 요리만 전문적으로 하는 진남식당.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곳. 남도 아니랄까봐 밑반찬 수준이 좋다. 겨울에 갔는데 마침 제철을 맞은 게살이 정말 통통하게 올라왔다.
👎상당히 좁고 낡은 건물. 이런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가지 말자. 구시가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뱀발) 저는 게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코로
진남식당 순대집인 것 같은데
갈치조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게 좁진 않은데 점심 때 갔더니 사람 엄청 많았어요
오는 길에 전화해서 테이블 잡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게 좋은 것 같아요
갈치조림 또 먹고 싶네요
허영현
#진남식당
#여수
#여수진남식당
#꽃게탕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장정식
여행을 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추천하는 식당. 저렴한 가격에 꽃게탕을 주메뉴로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앉아서 먹는 조그만 시골식당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이 많은 날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그만한 댓가를 치를만한 가치가 있다.
꽃게탕은 매콤하나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한정식 메뉴로 나오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게장이 가지는 나트륨의 짠맛보다는 달달한 맛이 느껴진다. 꽃게탕이 익기 전 제공된 밑반찬으로 미리 한 공기를 뚝딱할 수 있을 정도로 남도음식의 기본 퀄리티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