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원래 가려던 곳이 휴무였어서 다른 식당 찾아보던 와중에 횟집이 근처에 생각보다 없어 결국 월성을 선택.
원래 너무 가보고 싶었던 횟집이었는데 거리가 버스타기에도 택시타기에도 뚜벅이로도 너무 애매해서 포기했는데 좀 돌아가더라도 가보기로 했다.
추석으로 인해 직원이 쉬어서 사장님이 포장만 된다고 하셨다.
전화로 미리 포장 예약하면 바로 들고 나올 수 있다.
선어회는 처음 먹어봐서 사실 활어회랑 대체 무슨 차이인가..하면서 사전 검색까지 해봄ㅋㅋㅋ사실 아직도 정확한 차이점은 모른다 헿
우리는 2명이라 소자를 선택했는데 약간 아쉽게 끝나는 정도의 양.
활어회랑 다르게 그냥 씹는 맛도 없고 그냥 사르르 녹는 식감.
너무 힘이 없어서 젓가락으로도 잘 찢어진다.
약간 기름기가 있어 그냥 먹으면 좀 느끼.
김에 싸먹으면 맛있긴한데 같이 주는 파절임이랑 고추를 넣어 먹어야 더 맛있다.
그냥 회만 먹으면 세번정도 먹다 물려서 못 먹을 듯.
소스도 세가지정도 주는데 개인적으로 매콤한 간장?소스가 제일 나았다.
거리가 기차역, 낭만포차 등이랑 애매해서 이것만을 위해 찾아가는 건 약간 비효율적이라고는 생각된다.
만종스
23.04.10
평이 넘 좋길래 꼭 가보고싶던 월성소주코너 여행 첫날 바로 뿌셨다! 리뷰보고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도 한줄 사감ㅎ 웨이팅은 없었지만 매장이 큰 편은 아니라 조금만 손님이 많아도 바로 생길 느낌이다 둘이서 간단히 먹으러 간거라 삼치회 소 주문!
처음 먹어본 삼치회는 진짜 그냥 살살 녹는 식감이었다 어찌나 부드러운지 젓가락으로 그냥 숭덩숭덩 잘림 삼치회의 맛 자체가 연한 느낌이다보니 다른 찬들을 넣어먹으면 맛이 묻히는 느낌이라 그냥 회에 와사비올려서 간장만 찍어먹거나 김에 회+와사비+간장+마늘+쌈장 올려먹는 게 젤 맛있었다
갓김치는 하나도 안 짜고 산뜻한 맛이다 회랑 잘 어울렸는데 그보다도 최상인 건 김밥과의 조화;; 같이 먹으니 진짜 넘 맛있었다 파채는 새콤한데 매운 편. 고소하기도한데 매콤새콤한 게 약간 더 강하다
먹다보면 좀 늦게 생선튀김이 나온다 반죽에 청양고추가 들어가는지 매콤함 깻잎도 약간 들어간 것 같은데 그래서 향이 좋았다 근데 생선튀김보단 전같은 느낌이긴하다
삼치회 첫 경험 느낌은 엄청 부드럽고 부드러운 것 치곤 느끼하지않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회의 꼬들한 식감을 좋아하다보니 엄청난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그치만 맛 자체는 괜찮아서 여수에 온다면 한번쯤 방문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곳. 사장님도 친절
.
삼치회 소 (₩35,000)
.
맛 ★★★★
가성비 ★★★
총점 ★★★☆
몰락인생
말모 말모...
여전히 최고의 맛!
튀김도 듬성듬성 썰린 파채도...
그리고 다른 어떤 식당보다 맛있었던 갓김치까지!
몰락인생
삼치선어회 이거 고소하니 아주 요물입니다.
여수가면 무조건 재방문할 집...!
trrlee
▪️삼치회
진짜 이거먹으러 여수 다시 가고싶다!!!! 처음 맛보는 삼치회였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생선튀김도 같이 주시는데 그것도 넘나 최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