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 친니
부모님이나 친척뻘과 함께 가기 좋은 한국식 중식당입니다.
코스요리 ‘려’ 시켰는데 정말 배부르고 맛있었고요,
다양하게 먹어보니까 다음엔 식사랑 요리 몇 개 어떤ㄷ 거 시키면 되겠구나 느낌이 오더라고요 ㅎ
미니양장피-누룽지탕-팔보채-어향동고-몽골리안안심-식사(짜장, 짬뽕, 볶음밥 중에서 선택 가능) 이렇게 나왔는데
저는 누룽지탕과 어향동고가 제일 맛있었어요.
팔보채는 약간 매운 느낌이긴 했는데 막 지나치게 매울 정도는 아니예요 ㅎ
주말에 예약 없이도 입장 가능했습니다.
olive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보려고 가까운곳 찾다가 들어갔어요,
세종 지하에 식당에 3-4개 있습니다.
인테리어랑 음식은 고급 중식당인데 서비스는
좀 아닌것 같아요.;;
차도 너무 식은 게 나와서 뜨거운걸로 바꿔달래야 했고요.
그런데 음식은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안에 들어있는 건더기들이 정말 실하고 양파만봐도
사이즈 큼직하고 원물이 굉장히 좋은 걸 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재료가 좋아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다음에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볼때는 여기서 저녁먹어야겠어요!
쭈구리
5~6명이 넘어가는 인원이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하려면 필히 고려될 수 밖에 없는게 중식집인듯
이 날도 그런 자리가 필요해서 방문
요리는 치토스 새우가지튀김, 탕수육을 시킴
서울 3대 탕수육이라고 써있던데 이런건 도대체 누가 지정하는거임? ㅋ
예전에 굴짬뽕을 여기서 먹은적이 있는데 진짜 굴을 엄청 넣어줘서 너무 감탄한적이 있는데 이날은 굴 재료가 없어서 아쉽게도 먹지 못했…
음식들은 모두 기본 이상은 하는 집이다
뿡야
게살볶음밥, 서울3대 탕수육이라는 탕수육 ㅎㅎ 3대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고기가 실하고 소스에서 특유의 향이 나는데 나는 좋음. 소스 부어나와도 바삭하다
호리
튀김 맛집이다! 탕수육과 어향가지의 튀김이 제일 인상 깊었던 곳. 간은 전체적으로 달달하다.
짜장면은 새우가 커서 마음에 들었고 짬뽕도 적당히 칼칼하니 굿! 백짬뽕의 해물도 실해서 좋았다~
자리도 많고 나름 고급진 분위기라 모임 장소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