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테라스 라고
창가아닌 별도의 큰 홀은
당일 예약이 되어서
전화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한강뷰는 욕심나지 않고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은
테라스 홀도 추천
테이블간격이 넓지않으니
인원이 다 차면 갑갑할 듯한데
연말이 지나서인지
버스파업의 (?) 여파인지
큰 홀 전체에 3개좌석밖에 차지않고
메인 홀의 소음이 분리되니
넓직하고 쾌적했습니다
테라스 서버분도
담당마크해주셔서 여유있게 식사했습니다
서울 3대 호텔뷔페(매번 달라지는)로
호평이어서 호기심에 다녀와봤지만
요긴 호불호는 명확할 듯 싶었습니다
스시코너가 주력으로
메인 센터에 크게 자리했는데
신선한 참치와 부속고기까지 바로 썰어 주어
참치러버들에겐 극호가 아닐까
문어회도 선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양갈비는 프랜치랙 부위가 아닌데다가
랍스터또한 짭짤하게오븐구이한
페어몬트쪽이 아무래도 비교우위가 아닐까
한식과 중식은 더더 처참한(?)간과 맛
그래도 전복죽과 따로 서브되는
곰탕, 트러플 스프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편리했던 건
테이블 큐알 음료주문
바로 만들어 직접 가져다주시는
커피 및 차 음료들이 훌륭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달콤하고 상태좋은 딸기들이
끝까지 가득채워져있었던 것
페어몬트는 작년초 딸기시즌때
한접시후 다른 과일로 대체되었고
신라호텔의 딸기뷔페도 생딸기 한접시담기엔
좀 눈치보인달까 ..
여긴 두접시나 가득놓여져있고
바로 가득 채워져서
끝까지 여유있게 먹으니
딸기좀비는 대흥분
느끼한 음식중간중간
입을 싹 씻을 때 좋았고
암튼 한 팩은 혼자 먹고온듯 ㅋㅋ
케익류도 비주얼과 달리 맛은 그닥이었지만
젤라또는 너무나 훌륭했어요
특히 초코 ㅜㅡㅜ으어어어
평일저녁 198,000
비자 마스터 아멕스 플래티늄등급 10%할인
더블샷
가열차게 먹었으니까, 사진 제대로 못 찍어온 거 용서해주실꺼죠? 한동안 뜸했던 더 뷔페. 비스타워커힐 1층으로 자리 이전 후 좋아졌다는 소문이 있길래 N년만에 재방문했어요. 오아+_+ 진짜 모든 음식을 한 입씩 다 먹어보고 싶을만큼 좋아졌네요. 회 퀄리티 최고고요. 한식 파트는 여전히 좋아요. 치즈/샤퀘테리 다양해진 것도 박수👏👏 그랜드워커힐에 있는 에노테카에서 와인 구입하시면 콜키지 프리예요!!
김모린
1년여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훨씬 맛있어졌네요!
이전과 같이 맛없는건 여전히 맛없긴했는데
(=파스타. 스시)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LA갈비에 구운마늘 조합,
부라타 치즈와 아보카도/토마토 샐러드 조합으로
먹어주는게 존맛입니다
젤라또도 찐하고 맛있었습니다😋
작년엔 입장 1시간쯤 지나면
먹을게 없네~질린다~~상태였는데
이번엔 가족들도 모두 2시간내내 많이 먹었어요 ㅎㅎㅎ
맛집탐험대장
이것 때문에 워커힐 멤버십을 매년 갱신 한다.
예전 비스타 이층에 있을 때는 정말 아쉬운 곳이었으나 몇 년 전 새롭게 일 층으로 이전 한 뒤 부터 맛과 만족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여기서 두세명씩 사먹을 돈이면 사실 어디 가서도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으나,
분위기 서비스 맛 다양한 종류까지 이래서 여기 계속 간다.
순두부찌개
평일조식
한식, 중식쪽이 괜찮았고 나머지는 가격대비 그닥이라는 느낌이었다. 2부에 방문해서 그런가 페스츄리류는 다 눅눅해서 특히 아쉬웠다. 한접시정도 더 먹을 배가 남아있었는데 시간도 별로 안남기도 했지만 딱히 당기는 메뉴가 없어서 그냥 패스했을 정도.
커피 메뉴는 에스프레소 샷을 바로 내려서 만들어줘서 좋았다.
참고로 뷰 하나는 기가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