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1969년부터 영업한 업력 56년의 가게입니다. 왜 경북식이라는진 알겠는데 칼국수(0.9만원) 물에 전분기가 은근 있어 살짝 걸쭉한 느낌이 있네요. 배추전(0.5만원) 제법 좋지만 기름을 덜 둘렀으면 어떨까 싶은. 좀 짠 편입니다.
(한자 읽을 수 있고 예스런 표현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안동국시동호회가 남긴 찬가 등 세월의 더께가 쌓인 기물 보는 게 꽤 재미납니다. 점심에도 손님은 제법 많은 편이에요.
스누피40
칼국수 건져서 참기름+ 양념장에 먹는 방법을 익혀서 다음에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전위대
청량리가 아니라 서문시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제대로 된 칼국수. 1시에 가니 사람이 미어터졌다. 주문에 한참 시간이 걸렸지만 음식은 금방 나왔다. 전이 맛난데 가격이 저렴한 것도 이집의 장점.
자리가 불편한 것과 잔치국수가 없는건 아쉬운 점.
우이리
TV에서 가는 면과 썰어낸 면을 콩가루에 묻히는걸 보고 바로 표시했네요.
배추전이 저렴하고 맛있네요.
칼국수 양이 많네요. 근데, 이모님 모자라면 더 주신다네요. ㅡㅡ 다대기는 생각보다 맵지않네요. 국물은 뿌옇지만 사골이나 고기 베이스는 아닌듯 하네요. 국수를 건져 다대기와 참기름을 비벼먹으니 이 또한 별미네요.
프로출장러
경북손칼국수
경북식 냉국수와 콩국수 그리고 배추전을 저렴한 가격에 맛이있게 먹을 수 있는 시장에 정겨운 칼국수 집.
콩가루를 넣으셔서 직접 제면하신다는데 냉국수가 정말 처음먹어보는데 맛이있었다. 양념장이 킥! 고소한맛이 되게 잘어울리고 야채랑 국수랑 너무 잘어울린다.
콩국수는 평범한데 저렴한가격에 양도 넉넉하다.
배추전은 5000원에 행복!! 순식간에 다 해치워버릴 정도로 고소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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