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깔끔한맛 그 자체. 라는 한줄평으로 모든게 정리될 듯한 가게. 한국어로 신숙이라 써있길래 보니까 한자어였다.
해초칼국수와 빈대떡. 딱 2가지 메뉴로 점심에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정갈하고 슴슴하게. 정성껏 만든 한끼를 대접받는 느낌. 주변에 간다면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
릴리
김치가 맛있는 집.
capriccio
서초에서 유명한 칼국수집. 신숙이라고 읽지만 신주쿠 느낌으로 묘한 일식 느낌이 함께 난다. 버섯육수라고 하는데 가쓰오부시 육수 느낌도 들고 진하면서 특이한 육수였다. 쫄깃한 면도 괜찮고 같이 나오는 배추김치, 갓김치랑도 잘 어울린다. 전은 요즘 유행하는 튀기듯이 바삭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깔끔하게 굽는 느낌인데 칼국수와도 잘 어울렸다. 밥을 조금씩 같이 주시는데 국물에 말아먹기도 좋고, 피크 식사시간 지나면 좀 여유있게 식사하기 좋았다. 익숙한 칼국수 맛은 아니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다른 느낌으로 괜찮았던 집.
윤끼룩
유명한 집이라 예전부터 궁금했었어요.
살면서 여러 칼국수를 먹어봤지만 이런 스타일은 또 처음이네요. 해초와 버섯으로 국물을 내셨다는데 입맛에 안맞나 싶었는데 결국엔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다 먹었습니다 ㅎㅎ
푹 익힌 김치가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곳!
외하
250308 칼국수,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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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찬/식기와 함께 뜨거운 물수건을 주시는데 아직 날이 쌀쌀한지라 좋았음
반찬으로 삭힌 배추김치와 갓김치를 정갈하게 담아 주심.
칼국수는 버섯육수에 해초가루 들어간 손칼국수 아닌 면.
빈대떡은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실망할 맛.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정성스러운 느낌이지만
왠지 모르게 찾아서 가거나 또 갈 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