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이수역 애플하우스가서 나트륨, 탄수화물, 당분, 조미료 실컷 섭취하고 왔습니다.
점심시간 막 피해서 갔는데도 인기가 대단한 곳이어서 몇팀이 줄 서 있었고, 매운맛보다는 '단짠'의 정석 같은 맛이어서 맵찔이인 제 와이프도 이곳의 시그니처인 무침 군만두랑 떡볶이 저에게 맛있으니 맛보라고 권해주더군요.
가족들 숫자만큼 즉석 떡볶이 세트로 주문해서 떡볶이에 쫄면 사리 추가하고 볶음밥 볶아 먹으니 그야말로 탄수화물 파티가 제대로 열렸습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무침 군만두는 중독성 강한 양념 덕분에 맛있었는데, 따뜻한 만두가 아닌 식어서 차가워진 만두라서 으잉~?! 하기는 했습니다.
먹으면서 장사는 이집처럼 해야 한다는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대기에 미리 주문에 선결재. 물과 그릇 등 모든게 다 셀프. 반찬은 단무지 말고는 따로 없고 음료수도 자판기에서 돈내고 따로 주문. 이 넓은 가게에 이 많은 사람이 와서 이렇게 장사를 하니 돈을 쓸어 담겠구나 생각하면서 먹고 왔어요.
식사를 마치자마자 찾아온 강력한 혈당 스파이크 덕분에 커피 마시면서 운전했어도 잠과 사투를 벌리면서 운전했습니다. 그런데 건강에는 조금 미안하지만,이 자극적인 맛은 포기하기 힘들것 같은데 다음엔 식후 산책 코스를 꼭 짜두고 방문해야겠습니다!
추군의 태양
간만에 오는 애플 하우스
월욜 늦은 오후 시간대라서 한산함
즉떡 2
계란 2
무침만두 1
김볶 1
사리 X
늘 먹던 스타일로 주문
사리는 국물만 뺏아간다
과감하게 떡과 무침만두 볶음밥에 집중
옆테이블에 있던 초짜 즉떡러들이
너무 빤히 쳐다봐서 민망 했음
야간열차
솔직히 그냥 맛있음
무침만두 짱맛
이젠 늙어서 계란 추가나 잔뜩하고
겨우겨우 먹고 볶음밥은 먹을 생각도 안함
Story Kim
진짜진찌ㅡ 오랜만에 방문한 애플하우스
즉석 떡볶이 이 매운맛이 당겨서 참지못해 방문
여전히 맛있는 만두무침과 떡볶이
이날은 배가 불러 볶음밥은 패쓰
지금 후회되네? 왜 안먹고 온거야~??
암튼 옛날 그대로 맛👍
야간열차
갑자기 시간이 떠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집까지 갖고왔는데도 바삭바삭 맛잇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