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콩국수에서 콩국물만 좋아라하는 나는 국수 면발은 관심이 없고 국물의 적당한 진하기와 지나치지 않은 고소함이 정말 중요한데 유달산은 딱 좋다. 여름이다.
오하라
유달산의 콩국수 시즌이 끝났다. 콩국수는 유달산이 서초 최강자이다. 유달산은 낙지볶음을 먹고 싶을때 가는 곳이지만 여름만큼은 시원한 콩국물이 더 맛있어진다.
화려한아기사슴
저녁에는 주로 술마시는 손님이 많고, 점심에는 낙지덮밥, 고등어구이, 갈치조림 등을 많이 먹어요.
저는 낙지덮밥을 먹었는데 큰 낙지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위로 낙지를 잘라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낙지 양념은 전형적인 매콤한 양념입니다. (친구는 오징어볶음 양념으로 더 어울릴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낙지덮밥은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는데 1인분이 9,000원이라서 점심식사로 먹기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오하라
유달산이 서호정 옆으로 이사갔다. 은근 인기있는 식당이다. 입맛 없다고 하면 데려가는 식당이랄까. 점심특선인 낙지덮밥, 갈치조림, 모두 맛은 괜찮은데 갈치는 너무 작아서 먹을 게 없으니 비추.
민어전문점이라지만 민어는 좋아하지 않으니 겨울특선 시작하면, 매생이탕 먹어봐야지. !
한 줌의 위
[서초동/한식]목포유달산
민어모임.
여름 보양이라 부르고 술 마시는거죠.
민어회. 전.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