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강된장 비빔밥 스타일로 비벼먹을 수 있는 청국장!
떠~~~거운 돌솥에 팔팔 끓여 나오는 청국장이 너무 매혹적이다
약간의 msg가 묘하게 잘어울리고..
보리밥 세그릇도 먹을 수 있을 듯 정말 밥도둑ㅠ
계란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계란탕 재질이라 맛있게 먹었다🫶🏻
목살김치된장도 갠적으로 맛있었어서 청국장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츄라이츄라이
페페
미팅 끝나고 점심먹으러 간 식당.
어디선가 보고 네이버핀을 해논 곳이길래 근처 간 김에 식사.
일단 11시 50분에 갔더니 웨이팅. 그러나 빠른 순환으로 금방 앉고 음식도 빠르게 나옴. 청국장 냄새 안 심하고 야채많이 넣고 비벼먹으니 대존맛. 계란찜은 서비스. 사무실에서 두정거장인데 먹고 슬슬 걸어오니 딱 좋다. 종종 갈 듯
Luscious.K
#서초동 #시골야채된장
"적절한 MSG와 풍성함이 주는 만족감"
강남역 최고의 밥집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점심에 가면 만석에 북적북적.
많은 이모님들이 부지런히 부문받고, 음식 나르고 상을 치운다.
직원의 수는 손님의 규모를 말하는데, 이 가게는 예나 지금이나 늘 이런 북적함이 있다.
여러 방송에도 나오기도 했지만, 방송의 힘으로 유명해진 가게는 아니고, 이집 자체의 힘으로 인기를 만든 집이다.
이집의 강점은 강남역에서 가장 풍성한 된장찌개와 청국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6찬의 풍성함과 쌀밥, 보리밥을 골라 씩씩하게 비벼먹을 수 있는 형식.
조미료의 힘이 들어가지만 이 때문에 더 맛있는 된장과 청국장은 <도시형> 청국장과 된장찌개로서 너무나 맛있다.
돌솥에 끓여나오는 청국장의 매력은 다른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이집만의 강점이겠다.
또 하나의 매력은 계란찜.
국물 자작한 무료제공 계란찜을 먹기위해 이집을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드럽게 해장되는 계란찜의 맛은 이집만의 유니크함을 준다.
밥을 먹고나면 도심속에서 시골밥상 한 상 받은 느낌이다.
다만 입속에 꺼끌거리는 조미료의 느낌은 어쩔 수는 없다.
PS: 목살김치된장이 참 맛있다. 김치의 산미가 좀 부족하지만 풍성한 감자와 두부, 그리고 쫀득한 목살이 주는 투박함의 힘은 이집을 다시 찾게 하는 매력!
PS2: 이집은 혼밥 보다는 2인 이상 방문하시길 초강추한다. 그래야 무료 계란찜도 받고 청국장도 돌솥에 주신다.
#러셔스의베스트한식
#러셔스의베스트백반
#러셔스의베스트찌개
#러셔스의베스트청국장
#러셔스의베스트된장찌개
갈라파고스
<밥도둑으로 모자람 없는 시골스러운 된장찌개>
서초동 일대에 생각보다 밥집다운 밥집이 별로 보이지 않던데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혼밥하러 들렀기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1인분도 받아주는 기본 된장찌개 하나 주문했다.
작은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 한 그릇이랑 죄다 채소류뿐인 밑반찬 그리고 공깃밥이 스테인리스 대접과 함께 딱 차려졌다. 비벼 먹는 스타일의 된장찌개 같길래 대접에 다 때려 넣었다.
된장찌개는 밥 비벼 먹기 좋게끔 간이 센 편이고 감자가 들어가 국물이 걸쭉하며 칼칼한 맛이 강하게 돌았다. 그런데 자극적이진 않아 도시에선 만나기 어려운 시골스러운 맛이었다.
입맛을 잡아끄는 이러한 된장찌개에 여러 채소들을 한데 넣어 비벼 먹는 건 긴 말 필요 없이 맛없을 수 없었다. 8천 원으로 서초구 물가치고 착한 가격, 다음엔 청국장을 맛보고 싶다.
*2021년 6월 방문
버거퀸
사진을 안 찍었네요…! 오랜만의 뽈레라 그래요…
목살김치된장 먹었습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사이의 맛이라는 말에 공감. 맛있는데 약간 짰어요.
보리밥이랑 그냥 밥 중에 고를 수 있는 게 좋아요. 저는 무조건 보리밥!!
상추도 있고 반찬도 많아요. 간도 있는 편이니까 밥이 부족할 수 있음 주의-!
아 그리고 2인분부터 되는 것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