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콩
회도 정말 맛있었고 사장님들이 친절하셨음 !!
같이 나오는 스끼다시들이 진짜 맛있고 푸짐함
말순
<노량진-고향일식>
오랜만에 들린 고향일식! 여전히 양 많고 회인심이 훌륭하시다..!! 위생은 약간 아쉬워서 흐린눈 필요
이연
콜키지는 병당 2만원🥂
여전히 두 분 다 계셨다🥺
https://polle.com/eyeonhere/posts/3430
다쟈
특회정식(3만원) 2인 먹었어요. 정말 구성 끝내줍니다. 회는 두툼하니 기름져서 회만 먹어도 배부를 구성, 초밥은 밥이 정갈한 느낌은 아니었는데(강한 식초와 약간 거친밥) 강한 회의 존재감이 묵직합니다. 밑반찬도 구성 나쁘지않았고 마지막 매운탕 생선도 부드럽고 곱게 술술 넘어갑니다. 가게가 단점도 분명한데(회의 비린내와 날파리 등) 그걸 훨씬 상회할 어마어마한 가성비와 맛 때문에 오면 후회는 없습니다.
토끼꼬리
가성비를 고려하여 좋음과 추천 사이. 생선회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사식당이 있다면 이런 분위기일까. 좁은 공간에서 손님들이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가 정겹게 느껴지는 가운데, 연세 많으신 주방장님이 오랜 세월 한결같은 자세로 아주 엄격하게 운영해온.. 그런 업장의 향기가 난다. 대단히 빼어나거나 세련된 가게는 전혀 아니지만 두툼하게 썰어낸 생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사진은 인당 3만원짜리 특 회정식 3인분의 일부인데, 담음새가 좀 투박하긴 해도 회의 감칠맛은 나쁘지 않았다. 어설프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먹는 것보단 여길 오는 게 나을 것 같고, 회정식도 그렇지만 단품 식사 메뉴들은 정말 가격이 말도 안 되는 수준…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기엔 애매한 감이 있지만 이 동네분들에게는 아주 사랑 받는 가게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