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deok
미술관에 식당이 있는 것도 좋고
정갈하게 상차림 나온 것도 좋았는데
멍게비빔밥 먹고 식중독 걸려서 고생해서
다시 가고 싶진 않음 ㅠ
lcdrplt
점심시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직원분들 구내식당으로도 이용되는듯? 코스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단품 메뉴 위주로 시켰는데 메인 메뉴들보다는 반찬들이 더 마음에 들었음 (ㅠㅠ)
seha
국립현대미술관 안에 있는 한정식집. 원래 인사동 있다가 이사왔다고. 경복궁 담벼락뷰라는 압도적 이점이 있다. 내가 한정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요리들에 큰 감동은 없었는데 김치류만은 시원하고 맛있었다. 열무김치에 특이하게 조개육수를 쓰신다고👍 단골만 좀 많이 챙기는 분위기에 룸인데도 다소 시끄러웠던 것이 약간 마이너스 요인. 근데 신기하게 히딩크가 있었다😵💫
YSL
바로옆 현대국립미술관에서 이건희컬렉션 보고(지금은 끝났겠지만 ㅠ) 바로옆 두레에서 점심조합은 괜찮은 반나절 나들이다. 이날은 코스말고 단품들로 식사를 즐겼는데 나는 언양식 불고기 정식을 시켰다. 이날 날씨가 해물파전각이라 파전에 막걸리 주문 ㄱㄱ 파전에 오징어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서 파전을 제일 맛있게 먹었다. 막걸리계의 에르메스인 해창 6도랑 같이 먹으면 완전 꿀조합이다. 해창이 알알이 톡 쏘는 느낌과 알갱이가 씹히는 느낌이라 맛있었다. 식전 서비스로 주신 호박죽도 맛있었고, 기본찬들도 다 깔끔 정갈하니 맛있었다! 삼청동이 은근 초입에 갈만한 식당이 많지 않은데 근처에 전시나 청와대, 경복궁 구경시 와볼만하다.
감자귀신
모든 좌석이 방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편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식사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