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마지
두툼해서 더 맛있는 초밥.
다찌에 앉으면 사장님이 손님 페이스 맞춰서 준비해줍니다. 가격도 좋아요. 단점은 예상하지 못한 날 가게 문을 열지 않는 때가 가끔 있어서 멀리서 갈 경우 전화로 확인할 필요하다는 것.
내가좋아하는곳은일요일에안열어
사장님께서 오마카세처럼 음식을 준비해주십니다
가성비가 좋은데 맛까지 좋은 초밥집,,
추천합니다!!!!!
햇님
오마카세처럼 오픈 바에서 두가지씩 실시간으로 만들어서 나오는 특초밥(2.4만원)을 먹었어요. 기본적으로 미소된장국과 참돔구이(특제 양념을 발라서 구운 것)가 나오고, 초밥은 각기 다른 종류로 12개 나옵니다. 일반적인 오마카세처럼 초밥 한가지씩 내줄 때마다 먹는 법이나 재료를 설명해주시는 건 아닙니다. 다만 참치뱃살, 광어 지느러미살, 새우장(한방 향과 매콤한 맛이 나서 독특했음) 등 인상깊게 맛있는 피스가 꽤 있었어요. 활어회가 모두 두툼하고 커서 회 맛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특별히 비리거나 입에 안맞는 피스도 없었으며, 밥도 맛있어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가게가 조금 노후되어 있고, 제 자리 바로 앞에 있던 단무지/락교/초생강 통이 지나치게 낡아서 약간 놀랐습니다...! 눈에 띄는 통부터 얼른 교체하시고 쫌만 더 깔끔하게 가꾸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ㅠㅠ
butter
이 동네에서 누구에게나 마음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식당. 대학가에 많은 학생에게 특화된 맛집은 아니고 대학원생, 직장인 손님이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생으로 먹는 음식이다 보니 매일의 컨디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회를 먹을 수 있음
포항항
스시랍시고 스테이크니 육회니 묵은지니 치즈갈릭연어니 이상한 것들 내오는 가게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게 정말 스시를 즐기고 나올 슈 있는 곳인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