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계란지단 옹골차게 담긴 교리김밥.
경주 맛집으로 꽤 유명한 것 같아 올라가는 기차에서 먹을 겸 포장하러 방문. 본점은 휴무였고 황리단길 근처 지점은 지나가다 보니 차랑 사람이 미어터지고 있길래 걱정했는데
미리 전화해보니 오면 바로 받아갈 수 있다고 해서 여유롭게 옆에 있는 카페에서 쉬다가 방문.
주문하면 바로 말아주는 형식이라서 미리 전화하고 바로 찾아가면 좋을 듯! 주차는 근처 골목에 눈치껏 해야함.
기본 2줄부터 주문 가능하고 테이블이 1개 있긴 한데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 분위기고, 대기 의자는 쪼로록 몇 개 있다.
생각보다 짭조름했던 계란지단. 퐁신퐁신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김밥이었으나 특별함은 느끼지 못 했음. 그냥 한 번 쯤 먹어볼 만 하다. 별개로 기차에서 먹는 김밥은 꿀맛이다 :)
최고야
경주 일반 분식집에서도 계란이 가득 들어있는 스타일의 김밥을 판매한다고 해요.
때문에 현지인들은 교리김밥 보다는 다른 김밥집을 찾는다고 하지만~ 저는 관광객이니까 방문했습니다.
포장 전문점으로 전화예약하고 방문했어요.
한가해서 해주신 것 같아요!
경주 교리김밥이 불친절하기로 악명높아서 긴장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김밥 가격은 좀 불친절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김밥이 뚱뚱해서 옆구리가 터져서..
가볍게 쏙쏙 집어먹기는 힘들어요. 기대만큼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경주 유명 맛집이니 만큼 먹어보기 좋아용 :)
예랑
한줄평: 경주 대표 맛집 교리김밥. 안에서 먹고가려면 국수를 주문해야 한다 날도 흐리고, 차도 막히는데 서울 돌아갈 시간은 다가오고... 20년만에 경주에 온 구마적을 위해 가장 대표맛집을 결국 가자고 판단한 예랑쓰. 마지막 식사는 경주를 대표하는 <교리김밥> 본점으로 고고씡. 경주의 대부분 건물들이 층이 높지 않고 한옥 스타일 기와집으로 지었는데, 여기도 전형적인 그런 디자인. 약간 고속도로 휴게소? 같기도 하고 그렇다. (휴게소처럼 후다닥 먹고 가라는 의미일지도) 아니 김밥이랑 국수만 팔아서 이렇게 큰 건물을 짓는다고? 싶지만 이곳에서 판매되는 김밥의 양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그리고 놀라운건 생각보다 문닫는 시간이 빠르다는거! 그리고 안에서 먹고가려면 꼭 국수를 시켜야 한다는거! (그전에 포장만 해가서 몰랐음) 그래서 우리는 어쩔수 없이 김밥 2줄과 국수 1그릇을 주문했다. (2줄 1만원, 국수 6500원). 잔치국수는 진짜 옛날 스타일 잔치국수. 얇은 국수면에 맑은 멸치육수. 그 위에 계란지단과 갖은 고명이 올라갔다. 학창시절 안암에서 먹던 멸치국수가 그리워진다. 김밥은 여전히 도톰하고 계란 가득.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단김밥보다 약간 계란이 짭쪼름하고 덜 포슬포슬해서 아쉬웠는데, 그 느낌은 그대로. 하지만 구마적은 맛있게 먹었다. insta @yeh_rang #먹히영
kalbi
#경주 #김밥 경주.. 저는 정말 애정하는 도시이지만 눈이 뜨일만한 맛집은 적어 보인다는 게 제 소결론입니다... 교리김밥은 간 김에 먹었는데 사실 맛도 기억이 전혀 안나요... 그냥 먹을만했나 보다 추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 교촌마을은 월정교인가도 있고 한번 방문할 만 해요.
티누
폭신 폭신 계란 김밥! 저는 계란을 엄청 좋아하는데 계란을 이렇게 간간하게 간해서 김밥으로 말면 안좋아하고 못배기죠...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방문할 것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경주에 왔다면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