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물과 비빔 구분 없이 단일 메뉴로만 판매합니다. 육수가 적당히 깔리고 양념장과 황태포, 김 등이 들어가는 구성인데 양념장이 많이 맵지 않고 적당히 상큼한 느낌. 수육이나 감자전을 곁들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주말에만 가능하다 하시네요. 도토리전을 사이드로 먹었는데 적당히 꼬숩고 부담없어서 애피타이저로 맛보기 괜찮았어요. 보통으로 주문했더니 살짝 양이 부족한 듯 느껴져서 곱배기 주문이 좋을 것 같네요.
이나가
1. 지향막국수. 4년전 리뷰에서 가게 내놓는다고 하셨는데 취소하신건지, 다른분이 받으셔서 인수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멀쩡히 운영중이세요.
2. 물 비빔 없이 막국수 단일 메뉴. 9천원? 단체로 가서 빠르게 나오고 단일메뉴 찾으시다보니 여길 찾게 된거 같네요. 처음에는 약간 맹맛이었는데 덜 비벼서 그랬던 거였어요. 양념장이 팍팍 풀어지도록 비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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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은 밍밍&쫄깃
막국수 완전 맛있어 면이랑 양념조화가 기.막.혀
골뱅
단맛, 신맛을 싫어하지만 1년에 한 번쯤 땡기는 날이 있어요. 이날이 그날이었는데 이곳 막국수의 특이한 점은 고추장 양념에 명태포를 같이 넣어 독특한 식감을 낸다는 점입니다. 새콤달콤 맛있어요 그런데 함께 시킨 꿩만두! 사진도 없는 이유는 제품이라.... 뭐 그냥 그런 맛😔
계산하고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차가 없으면 올 수도 없고 음식도 그렇게 임팩트가 없어 힘들겠는데?라고 생각할 찰나 이미 문 옆에 가게를 내놓으신다는 공지가.... 직원 운영이라기보다는 가족 운영이신듯 했는데 요새 요식업은 참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