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숮
[군자 / 사대분식]
사장님의 친절함과 푸근함, 가게의 정겨움은 정말 너무 좋았는데요...
이게 9천원 계란찜인가요....?
이게 8천원 제육인가요....? 중딩 급식때나 먹어보던 아주 저렴한 냉동뒷고기와 조미료맛의 향연...
섞어찌개는 그나마 낫긴 했는데 이것도 그냥 딱 예상가는 맛...
사장님 되게 부자이시겠어요🥹
광화문 정원 9천원 제육의 대단함을 다시 느꼈어요🥹
5학년2학기
학교 근처에 방송탄 식당 못참지...
음 엄청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았던걸로
딱 분식집 음식맛이라고 해야되나
꾸꾸
[분식 맛집을 찾아서...👏🏻]
학교다닐때 학교 앞 밥집을 엄청 좋아했는데
서울에서 찾았쥬!!😄 여기서 유명한 섞어찌개👍🏻
부대찌개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 이정도 반찬이면
밥 두공기🍚🍚
dxt
대학가들 근처에 하나씩 있는 오래된 밥집 느낌
가성비가 좋고 사장님이 되게 좋으시다. 음식은 어마하게 맛있는거는 아니지만 대학생들의 배를 채워주기는 좋을 것 같다.
음파룸파
다시 찾은 사대분식. 사대분식은 역시 부대찌개 없이 논할 순 없으며 계란찜을 먹어보지 않은 자 돌을 던질 수 없다. 다행히 지난번 제육으로 인해 느꼈던 실망감은 잊어버리고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건대 후문에 질린 분들은 이 곳이 또다른 대체제가 될 것 같다. 부대찌개가 일인분이 저정도의 양이다. 친구와 둘이서 부대찌개 하나를 같이 먹었는데도 남을 정도이다. 양도 많고 구성도 좋지만 문제는 간..! 다소 간이 쎄게 되어 있어 다 먹고서도 속에 얼큰함이 남아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반갑게 느껴진 계란찜. 부대찌개는 그 양이 감동이라면 계란찜은 그 자체만으로 감동이다. 양도 만족스럽고 맛도 만족스럽고. 이 계란찜을 선술집에서 접한다면 기본 만원이상은 나올 스케일이다. 그정도로 양많고 맛있었던 계란찜. 양이 많은 혜자 밥집. 친절한 사장님 사모님이 계셔서 다음번에도 방문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