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같은 카페!! 한동안 여기서 살듯~.~
오크라의 장점 10가지!!
1. 음료 가격대가 합리적입니다. (3,000~5,500원)
2. 브런치 메뉴도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종류도 다양해요. (브런치단일메뉴 5천원대/브런치+아아 조합 7천원대)
3. 담요 구비
4. 쿠폰은 따로 없습니다... 음료 구매시 조각케잌이 서비스로 나오기 때문에요ㅎ
5. 시험기간 한정 12시까지 연장 영업
6. 일부 좌석 제외 콘센트 구비! 멀티탭이 냅다 있어요ㅋ
7. 플레이리스트가 작업bgm으로 최적화 되어있어요. 잔잔하지만 활기가 느껴지는 팝송. 볼륨도 적당함!
8. 모든 자리가 작업하기 좋은 넓은 사각형 탁자 + 팀플하기 괜찮은 동그란 책상
9. 아메리카노 맛있는 편!!
10. 뭔가 동네에 하나쯤 있을 것 같은...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포근하고 쾌적한 카페 분위기... 그러나 실제로 찾아보면 없는 그런 아지트같은 카페...
너무너무 괜찮은 카페지만... 다들 몰랐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잘되셨으면 좋겠지만 제 자리는 있어야하니까요...
비니
밥약 후 카페로 자주 가던 곳. 분위기가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아서 그랬던 거 같음.
여기는 갈 때마다 작은 조각 케이크를 주셨는데 지금도 그런 지는 잘 모르겠음. 테라스 자리가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테라스에 나가서 앉아보고 싶었다.
음료 가격이 대학가 카페 치고 싸지많은 않은데, 대신 음료 양이 많은 편이다. 음료 마시면서 오래 대화하기 괜찮다. 다만,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크게 얘기하기는 좋지 않을 거 같다.
커피 맛이 맛있다?는 모르겠음. 그냥 무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