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드뎌! 문어를 맛보게 됐다! 마지막 손님으로, 문어 싯가 40000원! 츤데레 사장님께서 롤케잌도 주시고, 남은 매운탕은 포장도 해주셨다~ 멍텅구리는 두말할 거 없이 나의 최애 맛집! 멍텅구리는 일찍 문을 닫는데, 8시쯤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 사장님께서 새벽 4시, 배에 가서 물건을 받으러 가셔서 9시 이전엔 문을 닫으신다 자연산생선이 들어간 매운탕은 서비스! 공짜이다! 맛도 물론 으뜸!! 방아가 들어간 매운탕!
대구 촌놈
문어 맛집. 매운탕은 그 날 잡은 잡어들 잡탕! 방아잎이 감칠맛을 잘 잡아준다. 시크한 여사장님이 매력적이다. 길건너 엉터리집은 같은 메뉴인데 짭퉁이다. 멍텅구리가 원조다. 술이 자꾸 들어간다.
알로하
중복을 앞두고 문어를 먹으려고 온 멍텅구리! 멍텅구리 메뉴는 이렇게 있고, 팔다리는 문어를 말함! 보통 둘이 3만원짜리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데 요즘 문어가 귀하다고 없다고 일부러 문어를 먹으러 왔는데…멘탈 나가는 소리~또르르 꼭 전화해서!! 문어 있냐고 물어보고 예약하고 가세욤!! 051-415-2421 예약손님 2분 문어만 있다고 다른 메뉴를 주문하라고 그래서 주문한 장어!!장어도 스태미너 음식이니 복날에 딱!! 한접시 3만원인데 양이 꽤 됨! 처음에 생선 미역국이 나오고, 요즘 금값이 채소를 듬뿍 담뿍 담아주심!! 요즘 쌈채소가 비싸서 다른 가게들은 추가 못해준다고 하시는데 멍텅구리 사장님은 흔쾌히 다 퍼 주시고 쿨하심!! 서비스로 주신 뱅어회 / 병어회 나는 구워먹고나 간장조림이 입맛에 더 맛는 생선 매운탕은 서비스!! 생선이 가득 가득 담겨 있음!! 생 방아잎이 들어가 맛있음!! 술 드시는 분들은 이 매운탕에 새로 다시 시작 할 수 있음!!
권오찬
* 한줄평 : 부산 최고의 소주 안주집
내 아직 부산 생활이 오래 되지 않아 많은 식당을 섭렵하진 않았으나 오늘 이 소주집 이상의 식당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부산에서 어떻게 이 돈받고 뭐가 남지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소재지가 구도심이라면 카드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올수도!
• 기본안주가 매운탕
주문한 메뉴는 섞어볶음 단 한가지로 삼겹살과 오징어, 새우와 한치를 야채와 함께 두루치기했다.
육고기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감칠맛이 돌면서 딱 적당한 밸런스의 간이 맞아떨어진다.
최고의 한입은 깻잎에 섞어볶음과 채마늘을 놓고 마늘 양념장을 얹어 먹으면 달콤함과 매콤함이 깻잎향에 싸여 식도를 넘어간다. 그리고 섞어볶음 외 대접 미역국과 매운탕은 어떤 안주를 주문하더라도 먹을 수 있는 기본 안주!
세상에나 매운탕 한냄비가 서비스라니..
심지어 통통한 생선살과 야들야들한 두부, 얼큰한 국물은 계속 술을 부른다!
• 방아잎
베트남 쌀국수의 고수처럼 부산에도 매운탕이나 볶음 요리에 첨가하는 향신료가 있으니 그게 바로 방아잎이다.
이 식당은 영도에서 나름 노포라고 알려져있는데 오랜 세월 장사를 한만큼 부산 레서피인 방아잎을 사용해 볶음과 탕요리를 한다. 나도 처음에는 방아잎에 대한 생소함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집 정도의 밸런스를 갖춘 사용이라면야 오히려 남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