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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테이블링 - 나담

나담

4.4/
7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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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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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3: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51-253-345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부산 중구 광복로85번길 17-3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드립커피
  • 연중무휴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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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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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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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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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파고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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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한 킷사텐을 닮은 구석이 있는 핸드드립 전문 카페> 영도에서 걸어서 영도대교를 건너 다시 중구로 넘어와 광복로 패션거리를 거닌 뒤 방문한 핸드드립 전문 카페. 아침 일찍 가려 했으나 점심쯤부터 문을 열어 거의 오픈 직후 들어갔다. 용두산공원 인근 광복로 골목에 숨겨지듯 자리해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부산 구도심 특유의 일본풍 분위기 속에서 공간은 클래식한 킷사텐을 닮은 구석이 있다. 평수는 크지 않지만 3층짜리 건물을 모두 사용 중이며 연세가 있는 여사장님이 혼자 운영하고 계셨다. 최근 바이럴을 타며 방문객이 늘어난 과정에서 적잖이 마상을 입으셨다고 한다. 사진을 목적으로 이곳저곳 어수선하게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았던 모양인데 커피에 어느 정도 진심인 모습이면 호의적이신 듯했다. 홍보를 안 해줘도 된다며 간곡하게 부탁도 하셨다. 2층에 자리를 잡으니 타 지역에서 여행을 왔냐 물으시고는 3층도 올라가 구경해 보라 권하셨다. 앞서 말한 일화를 덧붙이며 주문한 커피와 간단한 사진 정도는 괜찮다고 말씀하셨다. 1층은 자리가 없어 예외로 하고 2, 3층 분위기는 비슷했는데 3층이 자리가 많았다. 악기, 서적, 사이펀, 목재 가구 등이 어우러진 빈티지함에 사장님의 센스가 자연스레 묻어있었다. 커피는 국가별로 원두가 구분돼 있고 테이스팅 노트로 나뉘어 있지는 않았다. “깊고 그윽한 절제된 신맛”이라는 표어가 붙어 있었길래 여쭤보니 다 그런 결의 커피라 확답을 주셨다.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주문했다. 각설탕 크기의 씁쓸한 초콜릿 하나와 잔 커피, 촛농 위에 유리 비커째 올린 여분의 커피를 함께 내어줘 대략 세 잔 정도는 마실 수 있을 만큼 넉넉했다. 중배전에 가까운 로스팅에서 비롯된 초콜릿 계열의 짙은 향이 올라오고 질감은 약간 텁텁하게 느껴졌다. 절제된 산미에 묵직하게 시작한 풍미가 의외로 가볍게 정리되는 피니시였다. 첫 손님이자 머무는 내내 홀로 한가롭고 평화로운 토요일을 낮을 보냈다. 창가 밖을 보니 바로 옆 주차장과 높이가 비슷해 부산 구도심 특유의 지형 단차가 또 하나의 운치 중 하나였다. PS. 인생(삶)은 결과를 모르는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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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l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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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1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가게도 예쁘고 커피도 정말 맛있고 추천도 친절하게 해주심... 커피 양 많고 같이 내어주시는 생초콜릿이 맛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취향 가득 담아 꾸미신 클래식한 공간이에요 아늑한 산장 느낌! 할아버님이 클래식에 굉장히 조예가 깊으시고 자꾸 자리로 와서 조잘조잘 말 거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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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hwa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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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특색있는 카페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랜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의 카페였고 핸드드립 맛집이라 알려진만큼 다양한 원두들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있어 손님은 한두분 밖에 없어서 좋았고 카페 내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같이 시킨 토스트의 경우에는 생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인진 몰라도 생초콜릿도 함께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아몬드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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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시간부터 열려 있는 성실한 카페, 들어오자마자 이 곳은 나의 곳이잖아! 오래된 것들이 가득하고 클래식이 흘러 나온다. 꼿꼿한 할배 사장님한테 혼나듯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장님이 갈아준 원두로 훌륭한 이디오피아를 마셨다. 본투비 츤데레이신지 식빵을 구워 오시더니 또 생크림을 가져와 직접 빵 한 조각에 묻혀 손으로 건네주셨닼ㅋㅋㅋㅋ 코로나 시대의 이런 호화 대접이라니, 이후 조금 더 부드러워진 커피를 또 가져오시고 급기야 자리에 앉으셔, 사장님의 로스팅 기술에 대한 긴 역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재밌어 하는 나에게는 앞으로도 부산 올 때마다 계속 들리게 될 것 같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ㅋㅋㅋㅋ 근데 무엇보다 커피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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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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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는 엔틱 카페, 나담! 평일 오후, 오랜만에 간 나담! 아기자기하고 따뜻함이 딱 내 취향의 카페! 다른 카페보다 비싼 커피 가격이지만, 조용한 공간을 사용한다 생각하면 괜찮다! 원두가 예전만큼의 맛이 아니라 ‘괜찮다’라고 했지만… 일반 다른 카페에 비하면 으뜸이다! 부산 속 작은 일본 느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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