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11시 ~ 8시 영업이라고 되어있는데 7시에 갔더니 5시반에 재고 소진이라고 문 닫았다 하시더라구요 ㅠ 다음날 11시에 다시 도전해봤는데 이미 사람들이 앉아서 셋팅하고 있었음! 시간대가 적힌대로 영업하지 않아요... 맛은 괜찮았어요! 찾아갈만 하긴한데 웨이팅 있을거 각오하고 가셔야돼요
vinegun
국수를 시켰을 뿐인데 밥과 고기를 주는 미친 가성비
념
손국수보다는 들깨 국수가 훨씬 좋았고 반찬이 맛있어요
공기밥은 칼국수 한 그릇에 하나씩 나옵니다
먹디디
백반기행에 나온 안동 백반집
안동식 사골국수를 기대했는데 멸치베이스네요
콩가루 들어간 부드러운 면발은 안동식 맞아요
특색있는 국수는 아니였지만 반찬 맛집임은 틀림없었습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오는 집 같더군요
일부러 찾아 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들러 볼수도 있을 것 같은 집입니다
백반기행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테이블 위에서 반죽을 미는 광경이 눈에 띈다. 이 집은 직접 반죽을 밀어 국시로 내놓는다는데, 안동 음식에 빠지지 않는다는 `콩가루`를 넣는 것이 특징이다. 국시를 시켰는데 밥과 꽁치 조림, 푸짐한 쌈이 한가득 등장한다. 안동국시는 새참으로 먹던 음식이기에 든든하라고 밥을 내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란다. 안동국시가 뒤이어 나오는데, 강한 콩가루 향이 코끝을 찌른다. 비릿하면서도 구수한 콩가루 면이 매력적이다. 쌈에 얹어 먹는 꽁치조림도 맛이 아주 좋다. 국시와 비린 생선의 만남이 이렇게 화려할 줄이야.
29회 뿌리 깊은 맛, 안동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