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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튀김 맛집 !
비어는날 고추튀김에 막걸리를 먹고싶어서 종종 방문하곤 하는데, 허름한 분위기이지만 감성없는 그런 허름함 ..?
뺚사
오랜만에 나파 스타벅스 뒤쪽 석이네 초밥 옆으로 옮긴게 여전히 낯설어요 깔끔한 좌석과 넉넉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선반에 가방을 보관하는 방식^^ 그리고 엄청나게 울리는 대화 소리들로 대학가 파전집의 분위기가 낭낭~한 곳이에요. 해물파전(18,000) + 국순당 막걸리(4,500) 주문하구 배고파서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렸는데 주문이 밀리지 않아서 그런지 금방 나왔어요. 탄듯이 바삭한 파전에 핵심은 파보다 많은 것 같은 미나리였어요. 나그네 파전에 미나리가 들어있었다니 미나리가 해산물이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약간 기름 많은 전에 느끼함도 잘 잡아줘서 넘 좋았어요 국순당 막걸리는 적당히 단맛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라 좋았어요 7시 반쯤 되니 자리가 다 차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 갔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인기 있는 곳이네요.
미야옹
네이버에서 그냥 찾아서 갔는데,, 와아,, 튀김색도 너무 좋고 맛도 있고 가격도 넘 착하다. 나름 오픈키친인데 사장님께서 매우 정성스럽게 튀겨주시는 모습도 넘 좋았더
마중산
여기 리뷰가 하나뿐이라니 의외다. 고대 앞 오래된 파전집인데 위치 바꾸면서 리모델링. 파전과 고추튀김 놓고 막걸리 병 쌓아가며 먹는 그런 집이다. 매우 맛있고 가격도 착한 편. 코로나 이후 포장도 하시는 모량이었음. 사장님 내외도 계시긴 한데 아드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는 듯 했다. 아무튼 안암동에서 막걸리 먹기엔 최고의 집이라 생각함.
반포동꿀꿀이
안암역 근처에 있는 막걸리&파전집! 해물파전 맛집, 고추튀김 맛집, 골뱅이무침 맛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다. 그런데 메뉴가 4개밖에 없고 다 기름진 안주들인게 아쉽다ㅠ 탕 메뉴 한개 정도만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인테리어는 약간 휑해서 목소리가 많이 울리고 시끄럽다. @ 해물파전 (15,000) 겉을 아주 바삭하게 익혀서 식감이 좋다. 전이 두툼하고 기름이 좔좔 흐른다. @ 고추튀김 (15,000) 튀김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다. 고기도 완전 꽉 채워져있고 맵지 않고 담백하다. 그런데 중간에 한개정도 함정이 있다.. 한개만 엄청 매워서 혀에 불난 느낌이었다. @ 골뱅이무침 (18,000) 빨갛고 꾸덕한 양념이 넘 맛있다! 소면까지 충분히 비비고 남을 정도로 양념을 많이 주고 윤기가 흐른다. 골뱅이도 많고 먹기 좋은 크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