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체키릿
1층은 로스팅 2층은 카페인데
생각보다 커피는 별로였고 케익은 맛있어서 아이러니
좌석 1/4정도가 천장 누수로 이용 불가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은 정말 많고 넓게 배치되어있어서 편했어요
통창으로 초록초록한 풀떼기며 무등산 자락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라, 공간 자체에서 주는 편안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해순
무등산 최고 존엄 뷰를 자랑하는 카페 커볶
완전 넓고 프라이빗한 자리가 많으니까 무등산 오면 꼭 와보세요!
통창으로 끝내주는 뷰를 볼 수 있답니다 ㅋ
무등산 오면 아묻따 커볶 굿 칭구들 데려오면 조아라합디다
플라나리아
무등산에 있으며 버스 정류장에 가깝다. 푹신하고 거대한 의자 덕분에 테이블 별로 공간이 칸칸이 나뉘어 있었다. 거대한 쿠션도 많이 놓여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들 신선처럼 의자에 늘어져서 다들 통유리창 밖으로 산 view를 구경하고 있었다. 음료도 디저트도 비싸긴 한데, 서울 물가를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에 맛은 훨씬 빈약한 가게가 많아서 오히려 여기가 제값을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릿세+뷰 값 생각하면 너무 괜찮다고 생각이 들 정도.. 아휴 요즘은 비싸서 카페도 못 가겠다. ■ 딸기크레이프 (9,000) 필자에게 크레이프란 항상 예뻐서 시키고 실패하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처음으로 크레이프가 맛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크레이프 빵 자체가 혀에 착 달라붙어서 사르르 녹아 들었다.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들은 딸기 좀 보십시오 여러분.. 저게 단면만 저렇게 딸기가 있는 게 아니라 안쪽에도 같은 밀도로 딸기가 들어있었다. ■ 무등산구름커피 (7,000) 위에 포근포근한 치즈폼이 올라가 있어서 맛있었다. 밑의 음료도 맛있었지만, 필자는 이게 더 좋았음. ■ 바나나구름커피 (8,000) 빙그레 바나나 우유에 라떼 탄 맛. 커피 맛이 별로 진하지는 않았다. 바나나 향도 기분 나쁜 인공 바나나 향이 아니라서 좋았다.
Q녕
역시나 부동산과 자본의 멋!
거의 모 분위기 호텔 라운지고 창가석에 앉으면 무등산을 내려보며 커피 마실 수 있어요. 킈얘
음료는 대표메뉴 무등산구름커피를 마셨는데,
치즈폼이 올라간 커피였어요.
치토스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치토스향크림커피는 미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공간이 좋기때무네 또 방문할 것 같아욬
무등산에 오르지 않고 무등산 자락을 즐기는 방법이니까요 ㅎㅎㅎㅎㅎ
일층은 이름답게 커피를 볶는 공간이 있습니다.
조세미
[광주 지산동/ 커복/ 무등산밤라떼, 패션프룻에이드]
혼자 카페가려고 나가는데 엄마가 같이 가자길래 그러자고 했더니 아빠도 나서서 가족나들이 !
빵도 있고 케이크도 있었는데 케이크 보다는 빵들이 종류도 더 많고 보기도 맛있어 보였고 고른 빵은 소세지 .. 어쩌고.. 기억이 안나네요 🙃맛은 전체적으로 평타였는데 카페 규모도 크고 자리가 거의 와식이라 생활이 와식인 제게 너무 편했습니다 (보통 좌석도 있어요!) 벽으로 둘러싸고 바깥쪽으로 시야로 두고 앉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좌석은 2시간 제한이 있다고 안내받았는데 인기가 많은 자리들이라 빈 곳은 없었지만 탐나는 자리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