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짱구가족
통영 팔도식당입니다
통영에 놀러 갔을때 아침먹으로 간곳이예요
맛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좀....
그래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ㅎ
물질적인 서비스를 바라는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과한 친절도 부담스러워 하는 편입니다
그저 약간의 친절함과 약간의 관심만
필요할 뿐....
다섯명이라 한테이블로 좀 비좁을듯해서
두테이블을 말씀드렸더니 엄청 눈치주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해서 일부러 3인분씩 6인분 주문했는데
밥은 또 5개만 나오고...
들어갔을때부터 눈치보이기 시작해서
메뉴 고르는데도 눈치보이고
먹고 나올때까지 체하는 줄...
그래도 뭐 맛은 있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맛있어도 이런곳은 안갑니다 ㅋ
허영만님께서 왔다간곳이라고
기대 많이 하고 갔습니다만
그냥 다른곳 가는게 나을듯...
다 필요없고 맛있으면 땡인 분들은 추천입니다 ㅋㅋ
#통영팔도식당
뚜비.zip
👉도다리쑥국
*허영만 백반기행에 소개된 통영 맛집!으로 워낙 유명해 웨이팅도 있고 재로소진 될 수 있음 참고!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도다리쑥국으로 싯가로 계산 됨!
*맑은 국물과 부드러운 도다리 살 그리고 향극한 쑥향 건강하면서 달달한 국물의 맛으로 처음 먹어봤지만 매우 맛있었음
맛 중위
김치찌개 백반~~
한 줌의 위
멍게비빔밥과 도다리쑥국 세트. 1인 2만. 주차 널널.
식사와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안 짬.
백반기행
통영의 봄 하면 떠오르는 음식. 2월 말 날이 풀리면 시작되어 딱 두 달만 맛볼 수 있다는 도다리쑥국이 그 주인공이다. 향긋한 쑥 냄새와 도다리 살이 아주 매력적인 음식이지만, 통영에선 봄에 쑥을 세 번 먹으면 1년 병치레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 이 음식을 내놓는 곳이 많아 진짜 옥석을 가려내기 어렵다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진짜 옥석. 통영 외곽의 깊숙한 골목 안쪽에서 40년째 장사하고 있는 어느 노포를 찾았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쑥 향이 물씬 풍기는데, 바닷가 섬에서 캐왔다는 쑥이 연하고 향이 무척이나 좋다. 여기서 쌀뜨물로 끓여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국물과 미끼도다리를 써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게 녹아드는 고기가 아주 일품이다. 삼박자가 잘 들어맞는다.
뿐만 아니라 통영 전통식으로 내놓았다는 반찬들도 각각 메인요리 못지 않게 훌륭하다. 대구 아가미로 만든 장재젓, 대구알젓에 문어무침까지. 매일 반찬이 바뀐다는데 이런 반찬이면 매일매일 들르고 싶을 정도이다. 역시 통영이구나. 입이 호강하는 맛이다.
42화 - 봄이 왔도다! 통영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