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카킁카스멜굿
더블 드리퍼 테크닉이 시그니쳐 이신 장문규 바리스타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월드 챔피언을 노리실만한 내공과 아주 세밀하고도 숨막히게 정교한 디테일들이 완벽하고 군더더기 없는 최고의 커피를 선사합니다.
부디 서울로,되도록이시면 여의도로 진출하시길
강력하게 기도합니다.
깩깩이씨
안양에서 맛있는 커피가 먹고싶을때 가는카페.
잔잔한 분위기와 은은한 산미의 커피
파비안
날잡고 안양에 가보았는데, 커피 마시면서 처음으로 감탄했어요.
노트대로 산화 - 와인, 포도, 꽃향이 강하고, 중간에는 플로럴한 산미, 끝에는 진득한 크랜베리 단맛이 정말 느껴졌고, 식은 뒤에도 끝의 달콤함이 유지되어서 아주 신기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정석적인 파나마 게이샤를 마시고 싶어지네요 :)
고맥
안양 / 시그니쳐 로스터스
아침 일찍 나를 깨우는 한 잔
오랜만에 방문했고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넛, 캐라멜라이즈 시켜봤네요.
넛 먹다보니 조금 텁텁해서 깔끔한 커피가 다시 땡기더라고요.
캐라멜라이즈도 한때 유행한 달고나커피가 생각났는데 끈적거리고 매우 달았습니다.
둘 다 맛있긴 하지만 계속 먹기에는 힘들어서 블랙 커피 하나를 시켜놓고 번갈아가면서 먹어야할 것 같아요.
83.
안양의 시에나 커피 로스터스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엄청 맛난 커피를 내는 곳이 또 있었다. 안양 평촌의 시그니처 로스터스. 원두 다양하고 9주년 블렌딩을 에스프레소로, 라프라데라 와인&스트로베리를 드립으로 마셨다. 와인&스트로베리는 받자마자 주변에 향이 폭발했고 9주년 블렌딩은체리 리치 등 다양한 향이 강한데 그걸 또 에스프레소로 마시니 입안에서 응축된 향들의 향연이었고.... 굉장히 맛있게 마셨다.
안양 매우 커피도시였음. 안양사람들 커피마시러 서울 갈 필요 없다.